한참전 부터 자장면이 먹고싶다 자장면이 먹고 싶다고 하셨는데
저 때문에 오늘 맘 먹으시고 면 사무소에 나가셔서
오랜만에 드시려던 짜장면을 못드시게 되셔서 죄송합니다 .
이글은 선배님을 약 올리려고 올리는것이 아니라
순전히 선배님을 위로하기 위해서 올려 드립니다.
어떻셔유 ? 짜장면이 더 드시고 싶으시쥬 ? ㅋㅋㅋㅋㅋ
이건 절대 염장이 아니구만유
이 후배의 순수한 마음을 받아 주세유 ^^
하얀비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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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르지란 글자가 자꾸 보일까요?
이유를 모르것네요
<--- 요거 약올리는 것 같은 냄새가 나죠?
비록 비늘님이 먼젓번에 저를 약올리셨다해도
저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이글을 올렸습니다 ^^
그이상이믄 약만 올린거것이것어요? 그이상이죠^^
<--- 순수한게 저정도면 맘먹으면 어느 정도일까 궁금합니다...
절대 염장이 아닙니다 파트린느선배님 ^^
안오시네???
꺼먼거밖에 아보이는데욤 ㅡㅡㅋ
아구 머리아픈 저런 주문을 외우다니...
공습경보 울려야 겠다.
물어내욧~~~ㅋ
정원님 골프채로...걍~ 풀스윙 하고 잡따~ㅜㅜ
과수댁과 사이좋게 드셔요~~^♥^
이방엔 소박사님이 계셔야 즐겁습니다
하얀비늘님 !~~~~~~~~
언능 드세요!~~~~~~~
역시 붕춤님은 알아 주시네유 ^^
요거 택배 되는겁니까.?
소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