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붕어구디 (218.♡.8.186) 날짜 : 12-01-25 18:20 조회 : 3496
"붕어구디"님의 거래내역 보기 [회원정보보기]
낚시대: 토네이도 래드 21,25,29,32,36,38,40 --완전상급
토네이도 받침대 2절*1개, 3절*5개, 4절*2개 미사용3개 나머지 --완전상급
받침틀: 대륙 스파이크 골드 10단(총알형)--완전상급
찌: 대물찌셑 15개(각개포장,각개봉돌있음)--미사용품
장찌단찌 30개 이상--완전상급(미사용 다수)
가방: 필라이존 4단--완전 상급
의자: 앞뒤높이조절 의자--상급
파라솔: 바낙스 46인치--상급
파라솔 텐트--중급(맨구석하단에 담배방 하나)
낚시조끼: 바낙스 --상급
뜰채: 용성 4단 뜰채--미사용 완전상급
소품: 전자케미셑 12개,낱개 10개 가량,봉돌,라인,중층편납홀더,떡밥 다량,찌통2개
대륙선반 대자,대륙정품총알10개(미사용)플라이어,라인커터,핀온릴,미끼통,
채비지갑,기포기,보조가방 등등 왠만한 소품 다있고 다드립니다...
일괄 80만원 입니다
ti★★★★ (175.♡.199.128) 12-01-25 18:29
일괄 구입합니다. 연락드립니다.
time12아디로 일괄 구매하셨습니다. 물론 이아이디는 현재 합산이라는 아이디로 바꾸셨구요..
time12아이디로 이중아이디쓰시다 들키시고 변명하신게 아들님 꺼라고 하셨습니다.
합산도 마찬가지구요.. 아드님이 한분인걸로 압니다.
그후..
"하얀비늘"님의 거래내역 보기 [회원정보보기]
지인 선물주려고 구입했는데 다른것으로 대처해서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사진 생략하고요. 대신 마음에 안드시면 바로 착불로 반품 받겠습니다.(미리 사진촬영해 놓고 보냅니다. 반품은 받으신 후 2일 이내)
모두 A급이며 빨간색 수축손잡이와 빨간색 총알까지 셋트입니다.
받침대 몇개는 케이스가 없습니다.(대신 미사용이 다수입니다.)
일단 일순위가 일괄 구매, 낚시대 일괋, 받침대 일괄순으로 판매하며 각개는 추후 재등록하겠습니다.
*댓글보다 직접 문자나 전화주세요.
-낚시대 (토네이드 레드)
* 21, 25, 29, 32, 36, 38, 40 총 7대 (대당 5만원 잡고 35만원)
-받침대 (토네이드 레드)
2절-1, 3절-5, 4절=2 총 8대 (대당 2만원 잡고 16만원)
일괄시 50만원
판매자 내용추가
2012-02-09 15:41:29 일괄 거래중입니다
낚시대만 파셨습니다. 확인해주시구요.
이후 차례 차례 물건을 파십니다..
대륙스파이크 레드 골드뭉치 10단+선반+총알 풀셋입니다.
A급으로 받침대 다리에 오리발로 인하여 생긴 약간 기스외엔 상태 좋습니다.
선반과 총알까지 풀셋입니다.(사진참고)
*일괄 25만원
*사정상 택배 착불로만 거래합니다.
이번엔 각종찌..
"하얀비늘"님의 거래내역 보기 [회원정보보기]
1, 군계일학 매월이 장찌 (대 4, 중 2, 소 2) 8개 일괄 8만 상태 좋습니다.
2, 돼지감자찌 길이 53cm 봉돌 7호이하 7개 일괄 5만원,상태 좋습니다.
3, 나루예(7개)수제찌(16개) 총 23개 찌케이스 포함 일괄 5만원,일부 찌는 사용감 있으나 깨지거나 크랙은 없습니다.
제 현제 서식지가 시골 오지라서 택배비 부담이 큽니다.
반반부담 원칙으로 선불 3000원 추가 부담해주세요.^^
문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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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2 : 신고한 내용이 장난 , 허위 등의 부당한 신고일 경우 활동에 불이익을 당할수 있습니다. 제목: 떡밥찌 3종류
작성자 : 하얀비늘(하얀비늘)
위치 :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4989_sale&wr_id=1012036
신고사유 :
판매자 내용추가
2012-06-07 12:40:07 돼지감자찌 예약중입니다.
2012-06-07 12:51:52 매월이 예약되었습니다.
2012-06-07 13:00:49 모두 예약되었고 불발시 재등록하겠습니다.^^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80만 넘어가지요
근데 어쩌지요..일괄로 구매하신내역을 보면 아직 처분안하신 물품이 더있으니.. 차액은 더발생하겠지요..
이렇게까지 하고싶진 않았는데..참..스토커 개쓰레기 되네요.. 죄송한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하얀비늘님 확인하세요.
붕어스토커 / / Hit : 6481 본문+댓글추천 : 0
자게에선 무료분양이다..대인배시다 맘이넓다 하시는분이..
차액으로..물건을 파신다는건.. 증거를 보여달라하시니..올렸습니다.
밑에서 언급했듯이..매번 분란을 일으키고..구렁이 담넘어가는 비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끝까지 갈꺼라구요.. 반박해주십시요 하얀비늘님.
이제 많이 했잖아요...
이제는 쪽지로 하시지요. 아니면 이메일로 하시던지.
이렇게 말씀드려 죄송합니다만 저는... 붕어스토커님이 진짜 스토커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부탁입니다. 저를 구해주세요 붕어스토커님.
다시 파는 하얀비늘님으로서도 정확한 가격산정에 어려움이 있을걸로 생각 됩니다
누구나 다시 판다면 저런상황이 생길걸로 생각 됩니다
어찌됬든 중고장터에 되파는 전문적인 장사치가 있는것으로 알지만
하얀비늘님이 그런것 떄문에 욕먹은 적이 한번도 없고
중고거래내역도 별로 없는분으로 압니다
저는 하얀비늘님과 통화한번 한적없고, 무관한 그저 월척지 선배님뻘 되신분 정도로 인식 하고 있습니다
월척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회원의 한사람으로
사람을 궁지로 몰아 넣는 이런 모습 정말 보기 좋지 않습니다
역으로 잘잘못을 떠나 붕어 스토커님이 이런일을 당하시면
저 또한 말려 드릴것 입니다
이제 그만 합시다 ....
스토커님이 올린글과 그림 잘 보았습니다....
전 글을 잘 못 씀니다...
해서 간단하게만 쓸게요...
위의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고 가정해도...
붕어스토커님의 이제까지의 글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드는건 왜 일까요?...
그제 낚시꾼의 한사람으로 안타까워 글을 남김니다....
매일 웃으며 살아도 모자랄 인생 입니다...
항상 안출 하시고 행복 하길 바람니다....
더이상에 구차한 변명이 없기를 바랄뿐이네요.
붕어를 스토커해야할 저를 사람스토커하게 만드신게 누구신지..한번쯤은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더이상에 변명이 없으시다면.. 저 또한 그만 하겠습니다.
처음에 한사람이 두개 아이디 쓰는거 규정에 어긋나고 나쁘고 문제 생기는 일이라고 했을때
그냥 미안하다고 애기하고 두개아이디 안 쓰면 될것을 .....왜 일을 이 지경까지 몰고 오는지 모르겠네요 참 답답하네요..
만약에 하얀비늘님이 다른 닉네임으로 물건을 샀다가 또 다른 닉네임으로 차액을 남겨서 물건을 파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이중 아이디 쓰는건 그냥 무조건 안되는거에요..만약에 그게 허용되서 많은 사람들이 이중 닉네임으로 여기서 활동 한다고 생각해보세
요! 서로 신뢰 문제도 그렇고..
꼭 낚시사이트 아니더라고 이중닉으로 활동하다가 걸려서 문제 되는거 몇번을 봐왔습니다.
진짜 여기가 뭐 대단한곳이라구 저렇게까지 해서 활동해야되는건지 ..진짜 모르겠네요;;
제가 두 손 두발 다들엇네요...징하십니다
모두들 조심하세요 이런꼴 안 당하실려면
월님들 누구나 이렇게 되실수 있습니다..
농담같이 보입니까???
잘못하면 스토커님만 나쁜사람 됩니다
짚을것은 짚고 가야 합니다
사과할껀 하시고 사과 받을건 받으십시오
정말 집요하게 이부분을 준비한것이
느껴집니다
저두 사는곳이 남도 쪽이라 혹글을 남기면
편든다 ᆞ물타기다 할까봐 답글달기도
조심 스러우나 ᆢ
사람이 젤 무섭다는말 실감이 나내요
파트린님에 동감하며 ᆢ
처음으로 댓글달며 유쾌하지 않는군요
언제 한번 물가에서 뵙길 바라겠습니다
전두분다 일면식도 없습니다
두분의 결과가 미리 보이네요...
탈퇴한 눔이 다시 들어와 마눌님 아디로 오래있기 그랬는데.
간단 답변만드리고 다시 나갑니다.
저것들 올 초 정가공사로 고생하신 분들 나눠드리려고 일괄 구입했던겁니다.
일괄구입건으로 낚시대와 받침틀은 받으신분이 안맞는다고 해서 정상가보다 낮게 판매하여 다른걸로 드렸구요.
찌는 원래 소장중인거 떡밥찌만 일부 추려서 판겁니다.
저 찌 많거든요. 아직도 100여개는 있을겁니다.
스토커님이 올린 찌는 당연 일괄구입품엔 없는거구요. 증거로 여기 작년에 찍어 자게에 올린 사진입니다.
저 가운데 감자찌는 헛챔질 고수님이랑 공간사랑님이 잘아시겠네.
그러닌까 낚시대 일괄 45만원하고 받침틀 235.000원해서 685.000원 이군요.
일괄 80만원에 택배비 착불로 구입했으니 뭐 장사한건가요?
하긴..이거저것 자잘한거 현재 나눠주고 가지고 있고 한것들이 있으니..
암튼 고생 참 많으십니다.
부업으로 전문적으로 스토커하심 성공하시겠네요.
그래서!!! 제가 장사꾼이라 말이죠?
그리고 또 무슨 사건을 얼마나 많이 터트렸기에 무료분양 어쩌고 하시나요?ㅎㅎ
암튼 참 재밌는 분이시네.
그것도 이왕 힘들게 스토커했으니 올려봐요~
저를 보는것 같은 성품을 지니셔서 반갑습니다~
삼자의 입장에서 외람되지만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월척지 생활은 일천하나 그동안 하얀비늘님의 행적으로 볼때엔
계산된 결과물은 아니라고 생각이됩니다
저역시 다혈질이 강합니다 만
뵌적은 없으나 그분 또한 다혈질적인 분이 아닌가 유추하여 볼적엔...
지금 올린 내용은 자연스러운 과정속의 결과물로 보이니
이쯤에서 중지 하십시다
이만하면 스토커님의 뜻(그동안)은 충분히 전해 졌다고 봅니다~
붕어구디님께서 분양하신 제품을 time12(현재 합산)의 아이디로 하얀비늘님이 일괄 80만원에 구입하여,
하얀비늘 아이디로
1) 토네이도 레드 일괄50만원에 판매하고,
2) 대륙스파이크 레드 받침틀 일괄25만원에 판매하고,
3) 각종 찌 -> 군계일학 찌= 일괄 8만원 / 돼지감자 찌= 일괄 5만원 / 나루예= 일괄5만원 / 총18만원
이렇게 따로따로 판매한 금액이 93만원에 분양하여 13만원의 차액을 남기셨다면 말씀인가요?
그런데 붕어우리님의 분양명단을 보면
1) 가방(필라이존 완전상급)
2) 의자(앞뒤높이조절의자 상급)
3) 파라솔(바낙스46인지)와
4) 파라솔 텐트(중급)
5) 낚시조끼(바낙스 상급)
6) 뜰채(용성 4단 미사용)
7) 소품(전자케미셑 12개,낱개 10개 가량,봉돌,라인,중층편납홀더,떡밥 다량,찌통2개
대륙선반 대자,대륙정품총알10개(미사용)플라이어,라인커터,핀온릴,미끼통,
채비지갑,기포기,보조가방 등등 왠만한 소품)
이렇게 있는 데 이것을 포함하여 판매하지 않으신 모양입니다. 그러면 차액이 꾀 되겠는데요.
그런데 대물 세트 찌와 장찌와 단찌가 하얀비늘님께서 판매하신내용 그대로 입니까?
문제는 2개의 아이디 중 다른 아이디로 구매하고 자신의 아이디로 판매하여 차액을 남겼다는 것이군요.
이런 것이 모두 사실이라면 어느 누구도 붕어스토커님을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제 생각에는 의심스런 점이 있어서 깊이 분석한 것이지 개인적 감정에 표적 조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이 밝혀진 마당에도 선심성 댓글은 식상합니다. 자신의 관대함(?)을 괴사하는 것인지요?
다들 냉정하게 공정하십시오. 하얀비늘님의 해명이 기대됩니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1인 다중 아이디 사용 금지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하여 가입하는 것을 포함하여 1인이 여러 개의 아이디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대표적으로 조행기의 추천수를 올리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와 중고장터에서 아이디를 번갈아 가며 다른 사람인 것처럼 판매
글을 올리거나, 판매 아이디와 사는 아이디를 따로 두어 거래하면서 차액을 남기는 경우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실명의 1인은 오직 1개의 아이디만을 사용할 수 있으며, 타인의 정보로 회원 가입하여 여러 개의 아이디를 중복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는 경우 차명아이디로 간주하여 차명에 해당하는 아이디는 아이디 영구 차단, 본 아이디의 경우 최소 1주일
이상의 아이디 차단(글쓰기, 쪽지 제한) 처분합니다.
특히 차명의 아이디를 사용하여 본인의 게시물 추천에 사용하거나 장터에서의 불공정 거래에 이용하는 것이 확인되는 경우
모든 아이디를 즉시 차단, 정지시키며 영구 제명합니다.
개정된 주민등록법에 의하면 타인의 주민번호를 도용하여 온라인 회원가입을 하는 등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부정 사용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는 법률을 위반하는 사항이므로 사안에 따라 수사기관에 신고하는 등의 적극적인 조치로 회원을 기망하는 행위로부터 선량한
회원들을 보호하도록 하겠습니다..
* 관련 법률 : 주민등록법 제21조(벌칙)제2항9호(시행일 2006. 9. 24)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윗글만으로는 차액을 남기셨다고보긴 어렵습니다.
50만원, 25만원에 올리셨데도 우리가 얼마에 파셨는지는 모를일입니다. 더 싸게 파셨을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판매하신 찌가 구입했던 찌라고도 보기 어렵습니다.
제가 알기론 군계일학찌는 비늘님께서 원래 사용하시던 찌인걸로 압니다.
잘은 모르지만 남주기 좋아하셔서 이것저것 지인분들 주셨을거라 생각되어지구요.
붕어스토커님 제겐 두분다 소중한 월척회원 분들이십니다.
님 심정은 이해하지만 젊은분답게 기분 푸시고 그만하십시다^^&
제가 똥물에 발을 당군듯하여..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오히려 다행입니다..혹시나 인정을하시고 쿨한 못ㅂ을 보여 주셨다면..
저 스토커에게 비난이 쏱아질텐데.. 이렇게..대해주시니..감사할따름입니다..
요몇일 힘드셨을텐데.. 이젠 편히 쉬십시요..
참고 하겠습니다.
얼릉 비가 와야혀...
언제쯤 오름수위가 되려는지..
저랑같은분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도가지나치면 안돼는 법인데
이중아이디 잘못이라고 처요
그람 서열정한건 왜 조용할까..
해를 가리고 달을 보는 것도아니고
고만들 하지요..
정치판도 아니고 뭐 큰 사고터지면
다른 곳으러 화제를 눈돌리게하는 것도아니고..
고만들 하지요
고름만 짜면 그만인걸 계속 건들어 짤라버리게 두지말고
이쯤 하죠..
다들 좋운분들인데 잘못된 만남으러 악연으러 가시지 마시고...
이런일로 만나지 않으면 서로 술한잔 걸치면서 우리가 좋와하는 붕어이야기 하면서 웃을수 있는데...
참으러 아쉬운 맘이
욱하는 맘에 댓글 달아봅니다..
다들 더운데 소나기 같은 쉬원한 소식 듣기를 기원합니다...
혈기넘치는 젊은조사님들의 모임인 총각네의 발족도 지켜보았고,
젊으신분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낚시문화도 개선되고 그로인해 월척도 활성화 되기를 바랬던
한사람으로서 이번 총각네의 내부문제가 공론화됨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후배님들의 답답함과 말못하는 입장을 대변하여 용기있게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시려했던
순수한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단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글을 올리시기 전에 같이 활동하셨던 총각네 전체 선.후배님들의 입장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듯 느껴졌고
미우나 고우나 한때는 형.아우로 지내며 까만밤을 지새웠던 카페지기님과 사전에 허심탄회하게
문제를 얘기하고 개선이나 소명의 기회라도 주었나 하는 걱정아닌 걱정을 해 보면서 그래도 그것이 그간 인연을 나눈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니었을까 하는 아쉬운 생각을 합니다.
두사람만 만나도 크고작은 서로간의 의견차 및 갈등이 생기는 것은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슬기롭게 조율해 나가는 과정이 또 우리 인간사의 일부이겠지요.
개인대 개인의 일이나, 소그룹 내부에서 있었던 일과 나누었던 말을 대중앞에 고스란히
고발의 형태로 밝히심은 그 사람의 어떤 잘잘못을 떠나 방식부터 신충치 못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그것은 그 어떤 징벌보다 비판받는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잔인한 방법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무엇보다 이런류의 개인적이거나 개별그룹 내부의 일들을 공개된 자유게시판에 게재하여
다수에게 시시비비를 가려달라고 한다면 이는 분명 월척을 이용하는 전체회원들에게 민폐이며 더불어 그 과정에 월척회원들간에 없어도 될 갈등을 야기시키는 나쁜글이 될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붕어스토커님이나 총각네 모든님들은 다소나마 월척의 전체회원님들께 사죄하는 마음을 가지셔야 할 것이며 자중하셔야 될 줄로 생각되어집니다.
붕어스토커님께서도 총각네에서 나름의 위치가 있으실테고, 그 외 여러 좋은 선.후배님들도 분명 계실 것입니다.
혹시 지금 스토커님으로 인해 총각네 전체가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작금의 자유게시판 분란이 누구 때문에 야기되었습니까?.
하얀비늘님 때문에 생겼습니까?.
붕어스토커님이 속한 총각네 및 스토커님 본인의 개인갈등을 이야기해서 갈등을 야기해 놓고는 지금 하얀비늘님
이중아이디는 왜 계속 물고 늘어지십니까?.
이것은 분명히 주.객이 전도 되었고, 심한말로 똥 묻은 뭐가 겨 묻은 뭐 나무라는 격 아닙니까?.
저는 자연자연님의 원칙적인 말씀에는 동의를 드립니다.
하지만, 하얀비늘님을 제가 잘했다 못했다 판단하고 싶지 않으며 저에게 그런 권한도 없음을 압니다.
하물며, 월척회원님들께 오히려 문제를 유발시킨 당사자이신 붕어스토커님은 도대체 무슨 권한을 가지셔서 자신이 야기한 문제는 뒷전으로 돌려 놓으시고 이렇게까지 하얀비늘님의 이중아이디에만 집요하게 달려드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진정 이중아이디 문제를 두고 보지 못하시겠다면 개인적으로 월척 운영진에에 문제를 제기하십시오.
속하신 조우회나 개인적인 인간적 갈등도 대중에게 넋두리 하시지 말고 어지간하면 사나이답게 직접 해결하십시오.
정말 보기에 짜증스러움이 밀려옵니다.
진정으로 자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총각네 선.후배님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셔서 조우회 내부문제나 그로 인해 월척에서 유발된 문제들도 잘 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이 하나의 건으로 2중 아이디를 이용하여 중고판대로 차액을 남기는 장사를 했다고 단정짓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그렇다고 붕어스토커님의 주장이 틀린 것도 아니고.
외람되게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하얀비늘님이 차액을 목적으로 2중 아이디를 사용한 것 같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받침틀 내용추가에 23.5000원에 판매한다고 했습니다. 맞죠?
낚시대 일괄 50만원에 내놨다가 45만원에 네고했습니다. 아니 뭐 그냥 50만원에 판매했다합시다.
찌는 아닌거 올렸고...
근데 뭐가요? 일괄 80만원에 택배비 2만원 82만원에 구입해서 일부 팔고 남은거 잘사용하는데.
이게 장사꾼이고 사기꾼이랍니까?
이왕 제 신상 쭉 검색해봤으니 거래내용을 보면 제가 그 금액에 찌질한 짓하는걸로 보이던가요?
하긴..내가 뭘 바라겠아요.^^
조행기 읽다가 마음 속으로 좋아하는 월님들도 생겨나고 했지만 댓글 달아본적은 없고 그냥 마음 속으로 감사하고 잘보고 갔드랬었습니다.
요 며칠동안 제가 댓글 몇개 달고 있습니다.
지금 이야기 전개 보면 이미 한사람을 타겟으로 정한다음에 공격들을 해서 나락으로 떨어뜨리려 몰고 가고 있네요
어제는 그분이 이중 아디를 사용한것에 대해서 마치 저질러서는 안되는 범법을 저지른걸로 몰고가서 나락으로 떨어뜨렸지요.
그분은 두개의 아디를 사용하게된 피치못할 이유에 대해서 본인 입으로 구질하게 변명하지 않으시고 그냥 조용히 물러났습니다.
보다 못한 지인분이 그럴수 밖에 없는 사연을 올리시게 되고 더 이상 이중아디에 대한 공격으로 대중의 공감을 얻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지요.
남자라면 여기서 죄송하다고 무릎 꿇었을겁니다.
이중 아디로 안되니까 이제는 중고장터에서 물건을 사서 다시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았다며 마치 장사치처럼 몰아가며 또 다시 나락으로 떨어 뜨리려 하고 있네요
할퀴고 상처낼려고 하는 분들에겐, 이중 아디도, 2번의 거래도 중요하지 않아 보이고 그분을 절벽 아래로 떨어 뜨리는게 단지 목적인것 같습니다.
가정 해봅시다.
여기 중고장터에서 물건을 사고 더 비싼 가격으로 설령 팔았다 하더라도 그게 왜 여기서 공론화해서 그분을 장사치 처럼 몰아가야 합니까?
그냥 공격하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 아닙니까? 절벽아래로 떨어뜨리고 싶은게...
이유는 단지 나랑 다르니까
괜히 흠집을 내고 싶어 안달난걸로 밖에 비춰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건이 길어지는 겁니다.
붕어스토커님의 말씀에 다소 무리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이중아이디 사용에 대한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 것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다른 건 다 묻어 두고 이점 만큼은 당사자의 진솔한 처신을 했다면 이미 끝난 사건입니다.
논란의 핵심을 간과해서는 아니 됩니다.
무조건 붕어스토커님을 비난하지 마세요.
남들보다 관찰력이 더 있다는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어제 성경신님께서 하얀비늘님의 2개 아이디사용 이유를 해명하신 글도 약간은 잘못 된 설명같군요.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우짜다가 사람이 이렇게 변했는교?
무엇이 이렇게 변하게 만들었습니까?
왜 이렇게 하여야만 합니까?
참 미스테리 합니다.
그리고 너무 잔인한거 아니냐 집요하다 무섭다 라고 표현하시는 분들 있는데요..
저는 이중아이디를 쓰는게 써도 되는것처럼 허용되고 아무렇지 않게 그냥 넘어가서 다른 사람들도 아무렇지 않게 두개의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설사 이중아이디로 좋을일을 하건 나쁜짓을 하건요... 그런게 더 무섭네요..
적어도 이 부분,
"이중아이디로 중고장터에서 합산이란 아이디로 일괄구매후.. 하얀비늘아이디로 차액을 남기시며..거래하시는"
에 대해서는 붕어스토커님이 잘못 판단한 것 같다고 사과의 말씀을 드리는 게 좋을 것 같군요.
아주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이번일로 또 날 더운데 심경 불편하게 해드려 많은 월님들께 사과 말씀올립니다.
한편 아들보다 어린분에게 말려서 이렇게 진탕을 쳐야하는 제 복창 터지는 심정은 차마 뭐라 말씀 드릴 수 없네요.
스토커란 아무리 좋게봐도 붕어가 아닌 사람을 향한다면 피곤합니다.
무척 힘든 주일이네요.
스토커님! 이제 그만합시다. 그만하면 저를 충분히 고통스럽게 하셨고 충분히 대어를 낙었고 그분께 찐한 충정을 보였어요.
예초 같이 하지말라고 충언한 주위 지인들 조언을 뿌리치고 일일히 응대한 제 못난 성격 탓입니다.
저도 이제 쉬고 싶네요.
다시한번 월님들께 죄송하단 말씀올립니다.
이후 평온한 자게방이 되길 바라면서 다시 떠나겠습니다.
왜케 사람을 피곤하고 잔인하게 만드는지 ..밑에 글보면 지금 스토커님이 총대매고 있다고 생각하는분들도 많은데
이번 분란을 통해서 적어도 2중 아이디 사용은 안 되는 거라는 것을 회원들께서 이해하시게 되었다고 봅니다. 이것도 얻은 것이라고 하자면 얻은 것이겠지요.
이점을 본인이 진솔하게 해명이나 사과를 했다면 이렇게 까지 길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2개 아이디 사용에 대한 명쾌한 사과가 없고 끝까지 문제가 없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2분께 권합니다.
이제 두분께서 서로 충분히 해명을 하셨다면 이곳에서 이문제는 종결하셨으면 합니다.
더 이상 다른 곳에서 재연되지 않길 바래 봅니다.
이번 일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찌입니다..
그분이 누구지?
궁금하네....
한쪽에선 계속 너가 잘못해 굴러 떨어져 죽엇자나..죽엇어도 잘못햇다고 햐 외치고~
여기모인 여러분과 뒤에서 팔짱끼고 바라보시는 높으신분님요.우리가 낚시꾼입니까...멍멍^~~^;;;;
삽자루로 귀를파던 본인맘이지
제가상관할께아니라생각됩니다
참 ~~ 대단 범죄저지른것도 아닌데
왜그리 . . . . .
좋아보이진 안습니다
살다보면 본의 아닌 횡재를 하는 수도 있고 큰 손실을 볼수도 있습니다.
전부는 아니래도 그런 경험은 대부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필요없는 사람은 백만원짜리가 자리를 차지하는 짐짝일수도 있고 필요한사람은
5천원 중국산 대낚시가 아쉬울수도 있습니다..
스토커님은 뭔가 스스로의 덫에 빠지고 있습니다.
세상을 무슨자로 재보려 하십니까..
자신만의 고무줄자가 스텐각자보다 정확하다 주장하시는 꼴입니다.
제자를 들이밀어 볼까요
누군가 협찬을 받았다 해도 그래..뭐 그럴수 있다 생각하고...
물건을 샀는데 되파는 과정에 시세보다 좀 싸게 사게되서 제값을 받으면 좀 어떻고...
그게 진짜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제 사상으로는 이해 불가네요...
더하면 여기가 무슨 정치 사이트도 아닌데..아이디가 두개면 어떻고 세개면 어떻습니까..
운영자가 이중아이디 금지라 했다고요...
이곳의 주인이 진정 운영자입니까...
진정 그렇게 생각한다면 탈퇴하고 싶네요
활동을 안하는 편이라... 어느 한쪽으로 감정에 치우칠까 염려가 되었던 부분이라서..
제가 보기엔 하얀비늘님 편이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전 부터 지금까지 쭈욱 있어 왔던 내용이지요...
중고 장터에서 물건 저렴하게 구입후 차액을 남기고 팔면 그동안 월척에서 파렴치한 장사꾼으로 몰고들 가지 않았나요?
그렇게 팔면 "인생 그렇게 살지 말아라" "그렇게 팔아서 떼부자 되겠다"
항상 전 이런글만 보아 왔는데..
오늘 이글을 보니 상당히 너그러운 분들이 많으시네..
차액이 많던 적던간에 문제는 문제인거 아닌가요?
진짜 사실적 내용이 무엇이 맞는지는 당사자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인정할건 인정해야 하는게 도리 같습니다..
제가 보는 주관적인 입장에서는 요~~~
보다보다 답답해서 댓글 올립니다.
하얀비늘님께서 일괄로 사신 품목이 그분께 없어서 구입하신줄 아십니까?
저를 비롯 정가 공사에 고생하신분들께 돈으로는 아닌것 같고,
낚시용품으로나마 보답하신다는 의미로 구매하신겁니다.
그중 낚시대 4대와 4단 가방은 조끼등은 지금 제가 사용중이고요,
받침틀역시 저 쓰라는걸 한사코 마다해서 제가 직접 편의점택배 이용해서 보냈읍니다.
참, 대물찌 12점도 제가 득하여 사용중입니다.
기타 다른 용품은 솔직히 누구손에 갔는지 모릅니다,
너무 고마웠는지라 자게판에 감사말씀 올린다 했더니,
그런거 올려서 뭐하냐고 만류 하셔서 올리지 못했고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올렸어야 했네요)
일개 장사치라면 과연 그리 하셨을까요??
편들기니,,, 팔이 안으로 굽느다느니,,,
이런말 듣기 싫어서 소심한 저로서는 감히 댓글 못 달았읍니다만,
장사치로 매도되는 하얀비늘님이 안타까워 간략히 나마 알려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막연히 댓글 올리시는 분들, 진실을 알고나서 쓰셔도 늦지 않으리라 봅니다.
비늘님이 잘못한것은 인정하시고요 또한 스토커님이 잘못하신거 인정하시고 월척 회원님 들한테 사과 하시고 기분좋게 풀었습니다 두분 께 두서없이 올린글 용서하시고요 보기가 넘 답답해 올려봅니다
장터를 이용해 차액을 남긴다 ..
이런분이 동네분들 컴퓨터 수대를 무상으로 만들어 드리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무리하게 요구하는 무상분양에 두말없이 응했을까요
이분 부업이 컴퓨터 작업입니다
콤퓨터 작업으로 본돈은 거의전부 낚시용품을 사니 그비용 참 대단하더군요
장비가 참 많습니다
많은만큼 주변에 나눠주는 용품들 상당합니다
장터에서 남겼다면 얼마나 남겼을까요
단지 다혈질에 좀 순진한 면이 더많은 사람입니다
저는 그렇게 봤습니다
붕어스토커님 말씀처럼 파렴치한 아닙니다
조금 있으면 이곳에 평화가 온답니다~~~ 비야 내려라
그런데 이 물건들을 재분양 및 무료분양 한점에서는 일일이 알지 못하고 계시는 듯 싶네요.
중고장터에 올라온 내용이 전부는 아니라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스토커님께서 함 하얀비늘님 정가에 직접 방문하시어 살펴보시고, 비교해 보시면 간단하게 오해가 풀릴듯 싶네요.^^
여야 어찌 됐던간에 지금 취지는 아부지께서 물건을 사서 그물건에 차액을 남기던 손해를 보던 아님 남을 주던간에 다시 그물건을 같은 장소에서 그 아부지가 아들옷을 입고(아부지가 아닌양) 재분양하신건아닌지요? 그런데 그사실을 알고있는 사람이
"나" 라면요?
스토커님 잘 하셨습니다.. 전 님을 지지합니다 화이팅~!!!!!!
당연히 잘못한것이지요.
잘못은 잘못이고 해명은 해명이며 집요함은 집요함입니다.
역순으로 해석하시는분들 사고방식에 문제가 좀있는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