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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늘님을위해융단한번깔아....

하얀비늘님을위해융단한번깔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하얀~융단위에 놓여진 잎을 사뿐히........^___^* 즈려밟고 오시옵소서~ 오시는걸음에 태희양도 댈꼬오시옵소서~

혹시 각개 되시변

융단 말고

융단 위에 이쁜 아가씨

줄서봅니다
후아~정성이 부족한가~! 쩝

쫌~어설프네예

다른거 작업해야긋넹 ㅎ
ㅎㅎ선배님 입이 아담합니다^^* 내 가슴이또ㅜㅜ벌렁벌렁 하네요ㅎㅎㅎ
영광에는 태희 없습니다
다만 파란 대문집 묘령의 여인만이......
켁...이건 아니지요...

작업다시 하심이...

저 출발합니다!
팔찌 줄섭니다.
비늘님은 오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시구요.
임계점이란것이 있잖아요? 와라 오셔라 보구싶다 지금이 때다 기다린다 이런것도 한두번이지 이렇게 뜸들이면 하는넘도 지치거든요.
임계점이 넘어갈라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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