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처럼 까칠한 하우스 에서 그나마 손 맛볼수 있는 저만의 체비 전층 사선 체비 입니다 청주 모 하우스에서 10수 정도 ... 잔존 부력 0~1g찌 원줄 모노 1호 목줄 0.5~ 0.7호 길이 40~50 바늘 5호 6호 초 저부력 으로 승부 합니다 찌 맞춤없이 4 마디 수심 찾고 바로 낚시 하면 붕어가 뻐끔만 해도 찌 표현이 나오내요
원줄 모노 1호
목줄 0.5~ 0.7호 길이 40~50
바늘 5호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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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진짜 끝내주십니다
이런 시스템은 아마도
터져도 좋고
안터지면 더 좋고.........
하우스 안간지도 오래됐네여
위 체비로 3주째 마릿수 하고 있내요
별빛낚시님 한번 가따오면 목줄 새로 갈아 주내요
부처핸섬님 짜장 붕어는 가능한대 향붕어는 쬐금 힘들어요
원줄 모노 1호
목줄 0.5~ 0.7호 길이 40~50
바늘 5호 6호
초저부력
외워야지 외워야지 외워야지 외워야지 ㅎㅎ
외통 30Cm 정도 까지는 사용했습니다.
붕어 하품에도 올라오는 것 아니예요? ㅎㅎ
원줄 0.6 목줄 0.4(0.3?)정도로 타작한 적 있습니다.
3단 가방, 금반지 반 돈, 내림찌, 살림망(삐꾸일지도) 그 외 20여 수.
새벽 5시 철수.ㅋㅋㅋ
수우우님 할성도가 떨어지면 긴 목줄이 쬐금 도움이 됩니다
콩나물 해장님 해유성님거 한게 빼어서 써유
즐밤들 되세요
오늘 갈랬는디,,,
비가 눈으루 바뀐대서 안가꼬만,,,
똥종이 타야는디,,ㅎ
명절 잘 보내고~
다시는 가기 실터군요
설명해주심 배우겠습니다 ^^
ㅡㆍㅡ;;
ㅏ람의실드님 저 정도는 기본으로 가지고 다녀유
그케 명품이라든디...
바투 붙어서 낚시하는거 보고 가고싶은 생각이 안들더군요
쉬는기 최곤디.........ㅋ
암튼 손맛 봤다니 축하혀. . .
봄되면 함 보세나~~
하우스는 훌라나 바둑이 섰다 하는곳으로 알고 있는디유....
맞는데??
ㅎㅎ
겨울에 얼음도 못타고 집에 쌀이 떨어져서 쌀 건기러 다녀유
하우스라고 다를것 없습니다
뭐가 좋고 나쁘다라고 나누지는 않습니다
저는. 우선적으로 접근방식에 대한 개념이다릅니다
요즘낚시 하우스 트랜드라함은 지나가는고기가 입질해줄때 그 한마리를 낚아채는 개념이지요 바닥낚시라하면서 실상은 내림낚시처럼 낚시대 붇들고 몸짓이든 물살이든 찌만 움직이면 채고 보는낚시
개념을 바꾸면 달라질수 있습니다 폭탄집어로 고기를 때려모아놓으면 어떨까요? 경쟁이 붇어서 미친듯이 공격합니다
하우스도 저는 저부력채비에 원봉돌 외바늘 입니다
봉돌에 집어제 밤톨만하게 달아 밀어넣으면 떡밥통 두세통 금방들어갑니다 미끼는 지렁이씁니다 입질표현의 핵심은 고기가 선호하면서 깊게 흡입되는 미끼 그 미끼가. 곧 중후하고 정직한 찌올림에 제1의 필수조건이기때문입니다 바늘은 감성돔 2호 나 3호 미늘갈아씁니다 바늘을 크게쓰는 이유는 정직하게 몸똥까지 올려주는 중후한 입질 외는 챔질안합니다 그잔입질 중에도 미끼를 입으로 먹어도 잘표현되지 않는 변수도 있기에 큰바늘을 써서 미끼이탈을 최소화 함이 목접입니다 즉 간사한 공격에도 빠지지 않아야하기에 작은 바늘보다 좀큰바늘이 훨씬유리하지요
고기가 모이면 경쟁이쌔지고 공격적이며 그게따른 입질폭도 강해집니다
보지않으시면 거짓말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시겠지요
기본적으로 하우스에서도 아주 고기가 아주 안모이는 거지같은 자리만 아니라면 얼마든지 느긋하게 찌올림봐가며 잘 잡을수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는 보시는 분들이 판단하시겠지만요
붕어가 집어도 안되고 움직임도 거의 없내요
하우스 마다 허용하는 체비가 다르듯 예민성도 다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