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대물꾼입니다. 낚시는 해야하고 자꾸 추워지고 집근처에 하우스낚시터가 하나있는데 듣자허니 무게달어서 돈주고 근데라던데요. 아직 그런곳을 가본적이이 없어서리,,,
거기가면 달도 안뵈고 새소리도 안나고,,,
동출하던 동상이 호기심에 서너번 가봤다던데요 한번 갇ㅈ이 가보자고 추우니까ㅋㅋ 따끈한 곳에서 놀아보자구요,,,
그런데 거기는 분납채비는 안된다네요 온리 뽕돌하나,,,바늘은 외바늘이건 두바늘이건 상관없답니다.
그러면 편납이건 봉돌이건 한곳에만 달아야하는데 어떤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원줄0.8 ,목줄0.4 사용중인데 외바늘은 잘안쓰지않나요???
두바늘 사용시 바늘 단차를 줘야하는지 봉돌은 어느정도 위치에다는지? 꼭 유동편납홀더를 써야하는지요??
하우스 구경도 못해본 완전초보가 손맛좀 볼려니까 고수님들 많이좀 갈켜주세요^^
하우스낚시 전문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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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력 정채비 이런거 무시하세요
집어 이런것두 필요 없어요
일단 바닥이면 바닥채비 원줄 딱 없이(봉돌 2~4호)
중요한건 마이너스 채비예요
하우스 바닥에 있는거 잘 (진짜) 안먹어요
바닥채비에 찌 1목 맟추시면 떡밥달고 2목에 해 보세요
그기서 1목에서 3목 좌우됩니다,,,
벽에 바짝? 붙으시면
그나마.. 확률 있어요
화이팅! 입니다 ㅋ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