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 쏘인발
제가 미련해서 왠만해선 병원 안가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일에 지장을 줄까해서
병원가서 주사 맞았더니 많이 좋아 젔습니다 , 주사와 먹는약 타서먹고 ...
자다가 통증이 심해 타이레이놀1알 먹고 얼음찜질하며 잤습니다
말벌 뱀 정말 조심해야 겠습니다
줄조하실때 꼭 조심하십시요 ~
하이힐이 잘 어울리던 발이??
-
- Hit : 1698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9
저런사진보면
거시기에 봉침이 어떨까 하는
못된생각이...........
팬티에 자물쇠 채우고 자야겠습니다
아픈분한텐 죄송 ^^*
여조사님이세요?
치료 빨리하셔서..이쁜 하이힐 많이 신으십시요^-^
빠른 완케 바랍니다.
퉁퉁 부어 올라 집어 넣지도 못하고 어거적 어거적 며칠을 고생하더라구요.
전 두살때 어무이가 밭메러 가셔서 절 나무그늘 밑에 재워도고 밭메다가 제가 울더랍니다.
근데 고추에 불개미가 붙어 물어버려
통통부어 그때 고래를 잡아부렀네요.~~~~그래서 고추가~~~상상
월송님도 심심하면 그곳에 한번~~~~~~~~~~~~~~~텨
어릴때 없이 살아서 한참 클나이에 문수가 작은 검정고무신탓이랍니다 ^^
봉춤 선배님 확대는 안되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