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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은 결코 쉬 넘길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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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떠한 이유로라도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는건 절~~~~대 안됩니다.

피해자는 평생 그 트라우마에 갇혀 자존감을 상실하고 아파하며 살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학교에 여자 선생님들이 많다보니 더 확실한 사고 처리가 않된다는게 문제입니다.

그저 적당히 시간 떼우다 1년이 지나가면 그만이라는 식의 쌤들이 많습니다.

누구든지 신고하게 하고 증거가 명백하면 피해자의 입장에서 분명하고 준엄하게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는 부모가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이 사회에서는 경찰과 어른들이 살펴봐야 합니다.

정말로, 정말로 피해자의 고통은 어찌 표현할 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특히 학교이기에 선생님들의 결단이 가장 중요핮니다.

한 아이를 제대로 키우려면 한 마을 전체가 함께해야 한다는 인디언들의 내려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현실은 ...

선생님은 많다, 그러나 스승은 없다!!!

저도 사교육자로써 이럴땐 맘이 너무 아프답니다

 


선생은 많다 그러나 스승은 없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ㅜ.ㅜ
정말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이런법 자체가 불필요한 세상이 정말
좋은 세상이겠지만,
특별법이라도 만들어서 강력하게 조치할수 있는
그런 법이 필요한 시점인거 같습니다.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교권이 바닥이라 신경쓸 샘이 없나 봅니다.
어제 뉴스에도 나왔던데,
초등학교에서 6학년보고 담임샘이 뭐라 했다고 머리잡아 뜯어서 샘이 피해서 집으로 가고
중학교에서 화장 진하다고 머라 한다고 발로 차고 한다는 뉴스를 봤네요..

저때만 해도 수업시간에 웃기만 해도 겁나게 맞았는데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훈계할 수 있는 권한은 샘에게 필요해보입니다.
지금은 반성문 쓰는게 전부랍니다
어른들도 싸우는데 애들이 싸우면서 크는 거지 별나긴....
잘돌아가는 세상입니다.
인권은 인간한테 해당되는건데
개돼지들이 인권타령을 하니
이모냥이지요
죄를지은만큼 돌려주는 법이있어야 됩니다
인격이 형성이 안됐는데 ᆢ
인권을 우선시 하니 위아래도 모르구 ᆢ
부모들은 지 자식이 잘난줄 알죠ᆢ
선생님이 무슨 죄가 있을까요ᆢ
요즘 선생님이 맞는 이런 뉴스를 봐야할까요ᆢ
세상이 참 머시기 거기시 합니다 ᆢ
오죽하면 다 때려치우고 싶답니다ᆢ
중2병 이것두 어른들이 만든 병입니다ᆢ에효ᆢ
객주님은 학폭과 애들싸움과 구분도 못하시나요?
예전엔 교직은 전문직이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저 직장이라고 하죠
한때는 철밥통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많은 교사들이 2년 계약직이 많습니다
학교폭력 담당 업무를 오랫동안 해 온 사람으로서 가해자들의 입장을 보면
달콤한 재미에 점점 빠져 들어 악의 구렁텅이로 빠져 든 경우가 많더군요
가장 큰 문제가 가정환경이고 그 다음이 교사와 학교의 문제라고 봅니다
특이 한 점은 피해자가 가해자로 변하는 경우도 꽤 있더군요
보상 심리가 그리 만들지 않았겠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학생도 많았습니다
또한 귀하게 키운 자식이라서 자기 자식밖에 모르는 부모의 영향도 많습니다
가해 학생들의 공통점이라면 야비하고 비열한 사고를 가진 힉생들이 대부분이더군요
하지만 조목 조목 새롭게 인식시키고 지속적으로 보살피면 하나같이 달라집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죠
교사들은 그런 학생들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반 학생임에도 퇴학시켜달라고 하소연 합니다
무지하고 부족하고 어린 학생이어서 배우러 온 학생들을 학교에서 버리면 그 애들은 어디로 가겠습니까?
한때 학교폭력을 학생부에 기재해서 대학을 못가게 했던 적이 있었지요
피해자 생각하면 가해자는 사람같지도 않지만 국가나 사회가 또는 학교가 그 들을 팽개친다면
더 큰 문제와 비용이 들거라 생각합니다
피해자는 죽을때까지 가슴속에 상처로 남아 자신을 괴롭혀 고통속에 살아야 하고
가해자라고 방치하면 더 큰 문제를 유발하니 국가나 사회 그리고 어른들이 관심을 가지고
가르치고 보살펴 사랑으로 감싸준다면 좀더 나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객주// 항상 보지만 참 영양가없는 답글많이 다네요 고의적으로 약자괴롭히는거랑 애들간의 사소한다툼이 같습니까? 아무리봐도 나이헛드신거같은데..
객주// 님 자식이 학폭심하게 당해서 여러명에게 평생 잊지못할 고통과 트라우마를 겪어서 자살시도까지 한다면 님은 뭐 그거갖고 별나게 군다고 할수있습니까? 정신차리시지요
하 ~~ 이부분은 저도 생각을 많이해보앗던 부분인대요
앗하면 욕 처묵는결과가 나오기에 머라 말씀을 못드리겟습니다 ㅋ
선생님 ~~~~!!
우리 어릴적엔 선생님하면 그림자도 못발앗죠 `~~
그랫더니 선생님들의 과시와 싹퉁머리없는 재수없는~~~ 행동들 `~ㅋㅋ
좋은게 잇으면 나쁜것도 잇더래요 ~~!!
현제 학계의 선생들이 그리변한것도 근본적인 이유가 있겟죠 `~~
한번쯤 생각들 좀 깊게 해보셧으면 합니다 `~~
전 제자식이 선생님들한태 까불다가 먼일 생기면 그냥 내자식 잘못이고
제가 잘못 가르쳐서 문제가 생긴겁니다 할생각입니다 ㅋ 결혼은 안햇지만 ㅡㅡ;;
그리고 조용히 따로 불러서 이야기를 하겟죠 ㅋㅋㅋ
여튼 근본적인걸 생각 하면 좋을뜻 합니다 ~~~
이젠 선생님들이 어떻게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을 돕다가 오히려 화를 입는 시대입니다.

개는 훌륭하다 라는 예능프로를 보면서 문제가 있는 개를 보면 주인이 오냐오냐 우쭈쭈 하면서 키운 경우 많습니다.
인간도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잘못키운 애들, 선생들이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막상 학폭이 터지면 우리애는 안그런다, 우리 자식은 착하다.. 대부분 그렇습니다.

학생이라도 나이를 떠나 지능적인 짐승들에겐 아주 강력한 처벌과 법이 마련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법령의 개정이 필요합니다.
벌도 주고, 교화도 시키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사람이나 기관이 없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훈계가 통하지 않는 교육 환경과 소년법 개선이 우선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매질이 당연시 되던 시절에 비정상적인 교사도 많았습니다.
때리는 것이 그때는 그래도 엄했다가 되면 안됩니다.
차라리 미국처럼 경찰이 개입하는 것이 낫겠다 싶을 정도로 아이들의 범죄율, 교권의 몰락은 심각한 지경입니다.

인권이 오히려 발목을 잡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요.
각 분야에 맞는 냉정한 행정, 탁상공론이 아닌 섬세하고 정확한 정책이 필요할 때입니다.
잘못하면 곡갱이 자루로 두둘겨맞고 잘하면 칭찬받는 그런 학교가되어아합니다
저도 만이맞고 자랐읍니다 지금은 개판입니다 학부모가 선생을 패는세상 학생이 선생님을 때려
반죽여놔야해요 말 않들면
고등학교 시절에서 좀 껌좀씹어서 학교다닐적에 담배를 얻어서 또는 강탈해서 피우고 다녔죠

군대에 있을때 저와 제 동기가 8명있어서 제 중대에서 저희기수가 엄청 갈고리였습니다.

그러나 제 아들이 고2때 친구들의 은따비슷한걸 당하고 정말 후회했습니다.

학교다닐적에 제가 행한것들 정말 후회 하였습니다.

제가 허리 추간판 탈출하고 병원에 1주일 입원하고 나서
군대 후임중 매일 허리아프다고 작업도 안나가고 근무도 열외했던 태권도했던 후임을많이 갈궜습니다.

119 구급차타고 가는데 그 후임을 괴롭히고 갈궜던게 넘 후회되며 늘 반성합니다.

늦었지만 그 친구들과 군대에서 제 괴롭힘을 당했던 후임들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그 친구들에게 씻을 수 없는 모멸감과 괴롭힘을 준게 업보로 다가오지 않도록 기도하며 회개 하며 살고 있습니다.
학폭의 특징.
가해자는 장난 피해자는 폭력.
피해자 중 많은 수는 다른 경우 가해자이고 가해자의 많은 수는 다른 경우의 피해자.
진짜 악질은 법의 보호를 받아 다 빠져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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