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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깡.

한 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내 몸에 가까운 술.^^*

빡센 노동 뒤에 한 깡, 충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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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카드로 농협에서 ~맞지요? ㅎㅎ
결정적인 증거물 확보 했습니다.
션하게 원샷 하시고 또 일하러 논밭으로 가셔야지요...

화이팅~~^^
이번 판은 삥땅 아임니다.^^;
제 돈으루 오이, 두부, 팽이버섯, 캔맥, 볶은김치, 쥐치포...
막 산 거에여.^^;


노지사랑 선배님.
오후엔 좀 쉬면 안 될까효?
피곤해서요.^^
이박사님 벼는 추수 끝났나욥??

이제 찬바람 나는데 얼릉 거둬들여야죠~~~ㅎㅎ

화이팅입니다!!
저희 집 추수는 10월 중순 넘어야 가능한 중만생종입니다.^^
지금은 동네 마늘밭 경운기 로터리작업이 좀 빡십니다.^^;
전 따듯한 커피 한잔으로 어제의 아쉬움을달래고있습니다 ~

맥주한잔 할수없음이 우울한 날이내요

좋은하루되시길 바랍니다 ㅎ
쥐포 맛나겠습니다..

11월에 양양가면 쥐포라도 좀 사와야지..

딸이 엄청 좋아합니다..^^~
아이고 엉아야~
매일 매일 이렇게 힘들어서
우째요?
시원하게 한캔 하시고
숨좀 돌리시고 하세요..
알바 갑장님.
오침 마치고 가까운 저수지에서 32, 34 두대.깔아놓고 놉니다.ㅎㅎ

옥당님.
캔맥 못 드실 정도로 편찮으신지요?
빠른 쾌유 기원드립니다.

쏠라이클립스 선배님.
우와 양양에 가면 쥐포 말려놓은 것도 볼 수 있겠네요?^^♡


규민아빠님.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답니다.
몸 건강하면 편하고 좋은 알바자리도 많은데...^^;
기왕이면 쐬주가 좋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쐬주로 바꿔주세요 ㅎ
다음엔 좀 더 나은 안주를 기대합니다^^
규민빠님집
수로에 제초작업이 필요해 보이던데,
알바 하러 가셔요~

소고기 사주신데요^^
쏘주는 독해서요.

쥐포도 맛있습니다.
제가 쥐포를 좋아해서요.^^;

예초기 메고 자리 딲아드림미다.
소 스테이크 사주시면 물에 들어가서도 작업해드려여.^^;
쥐포
옜날 군것질 거리 1순위 였는데
어느때 부턴가 달고 느끼해서 안먹다가
한 20여년 지난 몇주전
와이프가 사온 쥐포 먹고
나자빠 지는 줄 알았네..
오메!!! 썩은내가 확!!!!
오메 징헌거...
예날 쥐포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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