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때문에 디카를 꺼내보니 저장된 사진이 있어 올려 봅니다. 한지로 자작 찌를 맹글어 썼는데 수온 변화에 영양을 받아 실패 작 입니다. 지금은 찌00 에서 돼지감자 몸통을 구입해 동일 부력으로 만들어 쓰는중 입니다.
본문 삭제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십여년전만해도 그럭저럭 쓸만했는데 이젠 어느 구석에 처박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뒤에 구입한 작은 필름카케라. 디카 다 고물되었습니다..
마음만 먹고 있다가
좀 여유가 있기에 기웃거리고 있습니다~ㅎㅎ
다음에 보여주세요~ㅠ
만들고 싶은데
워낙 똥손이라
마음만 앞서고있습니다 ㅎ
만드신거 담에 꼭 보여주세용 ^^
지금은 책상 서랍에서 고이 자고 있네요.
다시 쓸 일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