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드억득 ~ 버억벅 ~~
헉 이기무신소리고 정지에 나가보이 마눌 쌀독긁는 소림니더 ㅡ.ㅡ
허접채바바 .... 한사날빡시게 쩐벌이해서 쌀 독 채워놓고 오겠심더
참 누가 채바바대 슬쩍하능가 잘좀 바주이소
대보이 돈부치놔도 안들구 가겠다구요??
머라꼬에 이기이래바도 왕년엔 한가락 날리던 댄댕 (버럭)
(음 ...... 말은 맞는 말이제 ㅡ.ㅡ)
모두들 큰비온다는데 새물챤스에 398하시공
서로서로 수의해가매 즐낚하시길 부탁 드립니데이
아 ... 혹 은둔자님 놀라 오시면 괴기 안잡아두 제자리서 잠시 놀다 가시라해주이소 ^^
개꾼님 혹 불키고 괴기꿔자시도 걍 웃으며 말리시고용 ^^
댕기오겟심더 휘리맄 ~~
한 사날 .... 쩐벌러 갑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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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지 완장은 말샤님께 차고 있으라 할께요...
삭제 들어갈라꼬 들오니 벌써 ~ 빼빼로님 교수님 억시로 동작빠리네용
할수 엄지머 ...
(글올릴 때 ㅡㅡ> 추풍령 ㅡㅡㅡ> 지금은 옥천휴게소 ^^
권형님 내리오신다캐놓고 뺀질뺀질 안내리오시니 자바오겠심더 ㅋ)
아 ..하늘에서 물 마이 떨어지넹
채바바 댕기올동안 ~
빼뺴로님 라면담당 흰나리님 (물가선 교수님완장 빼삐소) 코피담당으로 완장 물려드립니데이
이스리 자시고 코골지마시구 월님들 배안골게 해드리이소 ~
앗참 ... 붕춤님 오시마 채바바 대차능거 잘보라카이소
붕춤님이 본시 자빵전문이시람서용 ^^
출타하신사이 얼른 꽤차고 은둔자가 들어가있을랍니다
더도말고 딱 한마리만 얼굴보고 주인오시면 자리비울께요
잘 다녀오십시요 건강늘 염두하시고요 ..
월척지는 제가 잘 지키고 있겠습니다
커피 라면 준비는 제 담당입니다
빼빼로님과 흰나리교수님 제자리 넘보시면 울어 버리고
엄마한테 일러 바칩니다
만날 구경만하다가 첨까는데 몇칸대서 잘나옵니꺼?
가시거든 비오는날 타잦이나 함하고 오이소
36이상 붕쑤기 붕돌이들 잘꼬셔서 뽀뽀도 좀 해주시고
가다가 신고
허걱 ............................................................................................................... 사짜는 오토바이로 실어서
월척지에 방생해주이소
내내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_._)
비는 안오고 환장합니다.
막걸리를 줘야 자동빵 신공 완성됩니다. 채바바님
전 쪼메 더벌어서 막걸리도 한 탁배기 받아 오이소
월척지에 커피라도 한잔 돌려야 안되겠심니꺼
월척지에서 커피도 돌리고 주안상에 소주도 부담없이 돌리시려면....
채바바님 월척지는 걱정마시고 쩐 대박이나 터트리고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