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어찌 살꼬..
어찌 할고..
어찌 하노..
어찌 이랴..
어찌 하오리까..
에휴................................
말없이 조용히 담배만 연기가 나는구나,
다 내 탓이오,
다 내 업보요,
다 내 죄이니,
마음은 어둡고 참담하나
저 하늘은 맑고 푸르기만 하는구나..
- ★뽕브라㉪단속반
한 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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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팔아부렀는데..어찌합니까~?
ㅜㅡ
어찌하든 다시 장만해야죠 ㅠ,ㅠ
집사람한테 빌고 있습니다.
견적내서 결제 맡아야 되서 잠시후 뵙겠습니다
어찌 살꼬..
어찌 할고..
어찌 하노..
어찌 이랴..
어찌 하오리까..
에휴................................
지는 얼렁 남도로 내려가고 시퍼유~^^
낚수대가 없으니 안출은 뭐,,필요없쥬?ㅎㅎㅎ
내가 젊은시절 쓰먹던것인데요~
옷 보따리 주섬주섬 가방에 챙겨넣고 집 나가이소~
나는 집이 갑갑해서 못살겠다~
나 간다~~~
시댁과 친정집 완죤이 날리가 나던데요~ㅋㅋㅋ
그런데 나는 님에 뒷일은 책임안집니다요~헐~
나 죽엇소 하고 바짝 엎드려 처분에 따르세융~사모님 화 풀리기 전엔 백약이 무효~~^^;;
좋게 잘 풀리시길...
진심은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나머지는 일단 결제 보류...
장비 처분후 남은비용 130만원..합 150만원..
그럼 앞으로 필요한금액은...켁;;
받침대 먼저 사면 되겠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