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분과 막걸리 한잔에 그동안의 저?의 노고 위로받고 나와......., 집앞 식당으로 홀로 나와 한잔해봄미도.... 저의 마음 아시는지 꽁짜로 주시네예...... 정의란 개에나발~~~ 정이랑도 개나발~~~~~~ 감히 제가 2년 고생해서 맹근거에도 ㅎㅎㅎㅎ 사람다운 사람이 너무 그립슴미더......아흑!!!
저도 한잔 할려고 꽁치 삼천냥어치 사왔는데
지져 줄랑가...?
세상살이가 다 힘듬미도
무슨 핑계로 술을 드실지 ...ㅎㅎ
쪼매만 자시이소.
사랑함더.,......된장!!!!!!!!!ㅎ
밮퍼.. 죽갔는데,두달을 왜 부르시구..
사람다운 사람!...하므는,
두달 아이것슴니까! @@"
쫌만 드시고 푹 주무세용 ,, ㅎㅎㅎ
여긴사람 사는 동네 입니다
술이 모든걸 해결해 주지 않죠 그저 망각하게 할뿐이죠 ~~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