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한 탕 하실래예~~~~

어제 아가씨집까징.. 그 밤의 끝을 잡앗더만 속은 속대로 머리는 머리대로 난리 입니다 역시 술은 술로 해장으로 각일빙 합니다 멍탕 먹습니다 맛 난 점심 드세요

13-01-23 12:20

정통 '개혀?'군요. ㅋㅋ
속풀이 잘하십시오. ^^
(속말:어제 2차? 3차?.. 부럽ㅎ)

13-01-23 12:23

어제는 부럽웠는데,

과음으로 머리빠개질듯한 오늘은 하나도 안부럽네요!ㅎㅡㅎ

13-01-23 12:52

저도 좀 주셔요~~~~ 머리가 살짝 띵 합니다

13-01-23 12:57

맛나거쓔.

13-01-23 13:10

해장술에 발동 겁니다

오이소~~~~~

레이스~~삥 받고 만수~~~

13-01-23 14:14

뚝배기를 보아하니 벌써 이슬이 "일병"이

전사한듯.....^

13-01-23 14:33

마니 부어시면
장인정신
골로 갑니데이~~~
손떨리면 대패질
안됩니더^^^^

13-01-23 16:22

비도오고 전 소머리 국밥에 1잔 했습니다ᆢㅎㅎ

13-01-23 16:24

진 ~~~~ 짜

알콜이 잘받으시나봐요 ^^

입맛만다시다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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