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참았다가 장박 텐트에 시원하게 볼 일 보시고 저수지관리는 대부분 농어촌공사 관할이니 거기에 지속적으로 신고하시고 오실때
토치 준비하셔서 시원하게 텐트에 구멍 하나 뚫어 주시고 오세요
충청권도 그런 미친놈들 무지 많았는데 그렇게 하니 많이 줄었습니다
불법 좌대는 다 부셔버리고 옵니다
한가지 방법 있어요 수질에 영향이 없는 그옛날화장실에 냄새 나지 말라고 걸어놓는 나프탈린 싼것 사다가 낚시 하는 자리에 뿌리면 됩니다 물론 장박꾼 이나 알박이 하는놈들 없을때 그리 하시면 밑밥 아무리 처넣어도 한달은 고기 못 잡을겁니다 아마 한달 이상 꽝 치면 스스로 자리 뺄겁니다 꼭 한번 써 보세요 효과 100% 입니다
릴레이로 오셔서 하시면 효과없을겁니다
(사유지 아닌이상)
주말까지 낚시좀하라하고..
경산권도
알박기 심한곳 몇곳아는데
거기 안가요
불편하시면
다른곳 가시면 됩니다
나오던데요
시.구청에 신고 하세요
하...
낚시꾼의 욕심이란 참 끝이없나봅니다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닌 존재겠죠.
지자체에서도 뾰족한방법이 없을겁니다
걷어가서 용돈벌이한다던데요...
주위 지인말로는 낚시하는데
동남아인이 오토바이타고와서
케이스없는독야 5대들고오더니
5만원그랫다네요 ....
시원하게 똥 한 바가지 흔적을 남기세요
홍어 삭힌거 서너점 숨겨놓으세요
못버팁니다.
토치 준비하셔서 시원하게 텐트에 구멍 하나 뚫어 주시고 오세요
충청권도 그런 미친놈들 무지 많았는데 그렇게 하니 많이 줄었습니다
불법 좌대는 다 부셔버리고 옵니다
이런일 저런일~~~
제 생각은그 곳을 안 가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듯 하구요
찌맛 손맛은 조금 덜 하더라도
조용한 곳을 찾아 힐링 하심이
절기가 입추랍니다
계절따라 그런 분들도 사라지길 바래 봅니다
예전에는 철수하면서... 카바이트 던져 놓고 ... ㅠㅠ
낚시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물고 뜯고
하는걸 보니 아이러니 하네요.
왜
그래야만 될까.?
너무 지나침에서 이겠지요.
그냥 못본체 지나치기엔
너무 하는것 같고.
.............
서로
나의 입장에서 생각 하며 삽시다
지나친
욕심은 언제나 화(禍)를 불러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