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직장다닐때 한번도 낚시 안해봤는데.... 근데 저거 먹어도 되나요...물이더러워 마지막는 산속에 숨어있는 계곡지 입니다.(저희집 뒷산에 있어요^^)
중학교다닐때 덕소에서 장어 하룻밤 7마리도 잡아봤는데 이젠 그저 옛날 얘기네요
장마철 흙탕물 지면 지천으로 등지러미 다 내어놓고 올라가는 넘들 바구니에 주워담기했는데.....망할 잠실 수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