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하니깐 그분?이 생각나는 군요! 대빨방이 공사 다망하셔서 그러신가? 요즘 통 안보이십니다-,.-;
이름은 촌스러운데,
뜻은 아주 좋네요..
못뵌지 1년 넘은거 같아요;;
빨래방인데 누군가가 대빨방이라고 한뒤 유행처럼
쓰게 되었습니다^^;
몽고 넘들이 100년을 지배했는데, 얼마나 조공을 줬으면, "무지개가 뜨는 나라"라고 불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