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mm 박격포
-보병이 들고다니는 무기중 아마도 가장 무거움(40kg넘음)
-유효사거리내 보병부대 지원 개념이기 때문에 중요한 훈련시 총들고 날라다니는 보병 부대원들을 목숨걸고 땡칠이처럼 따라 다녀야함
-포사격 훈련할때 가끔 발사가 안되면 원시적인 방법으로 1차 포열 하단을 발로 차서 충격을 줌
그래도 발사가 안되면 목숨걸고 포열 기울여서 고폭탄 빼내야함
-60mm 형아들이 부러움
-4.2인치 박격포 형아들이 포열 거치하는거 보면 존경스러움
ㅋㅋㅋ
이년 반 군생활 하면서 군대무기는 본 적이 없습니다,
신병교육대에서 각개전투때 위협사격 해 주던 m60이 봤던 중 제일 큰 무기,
예비군 동원가서 대포 처음 보고 신기했음,
수류탄도 실물은 본 적이 없었는데 저건 영화에서나 보던거네요~,
군 생활 한건 맞는지 나도 궁금?...
제가 상병달면서 계산병 시작하고 그때부턴 연대 사격대회 항상 1등했습니다 ㅋ
부대 개방때 가서 봤습니다.
보병 훈련 지원 나가면 태워주고 싶었습니다. ㅎㅎ
그넘의 밀좌당길우 왜쳤던 기억이~~
해병대 인데요^.^
너무 오랜만에 보내요.ㅎㅎ
하나 둘 삼 넷 ,,, 박격포 해보신 분들은 아실듯,,
추억이 새록새록 ^^
85년에 논산서 동두천갔다가 서울왔다가 다시 동두천가니께 나가라길래 얼싸구나허구 87년에 집이 왔쥬.ㅎ
도하공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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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만 조정해 봤슴다!
훈련만 갔다하면 산정상으로 ㅜㅜ
야전공(수특전)병단에서
3.5인치 바주카포 사수 했습니다
열발 쏘면 너댓발 불발,,,,,
1953년 방산장비라고 조그맣게 써있었네요
방독면씌고 행군하든 기억..
전방에 차렷포..
야삽으로 땅파고 포판박고 떡메치고..
사수한테 대가리참 마니도 맞앗지요..ㅋ
저는 자주포대
이상한것들 한심매고 비 맛고 행군하던 보병들 태워주고 싶었습니다
미치도록 ㅋㅋ
S.S.T.S(숏숏타임솔져)=
6개월 소집해제병
자붕 ~~^&^*
훈련소 하고 예비군 훈련 때만 만져 봤내유
610
총 이그저 여러종 땡겨봤고 사격장 풀베기 특기병? 으로 자주가서 풀베고 다녔읍죠.
포천서 근무했음돠. 맹호!
6,25때 썻던 포탄으로 훈련하고,한발쏘면 쌀한가마니 날리고,아 승진훈련장,실전 사격훈련
추억을 되새겨주어 감사합니다.
일등 고문관이겠군요~~^&^
3층 침상에 서 자다보면 팔뚝 만한 쥐가 가슴위로
"툭" 떨어지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 그 쥐를 번개같이 움켜 잡아 벽쪽으로 힘껏 집어 던지고...,
뭔 놈에 쥐, 바퀴벌레가 그리도 많던지..,
신병교육대에서 각개전투때 위협사격 해 주던 m60이 봤던 중 제일 큰 무기,
예비군 동원가서 대포 처음 보고 신기했음,
수류탄도 실물은 본 적이 없었는데 저건 영화에서나 보던거네요~,
군 생활 한건 맞는지 나도 궁금?...
수고들 많았네요~~
82년도
5개월 짜리 똥 방위 했써유~~
3.5인치 통포가 창고에 보이길래...
걸거친다고 버렷다가 뒤지게 혼났읍니다...
그냥 탄약통 못쓰는건줄알고 ㅠㅠ 영창갈뻔 ㅎㅎ
저도 신북면 하심곡리에서 1979년부터 34개월14일동안
1979년부터 34개월14일동안 4.2인치 박격포 장갑차에 싣고
동고동락하며 지내다 왔었죠 ,, 맹호!!
면접봤는데 팔목이 안좋아 신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그땐 미쳤어요. 군대가야 정신차린다고....
가장 빨리간다는 의경 지원했다가 2년동안 시위만 진압하다 왔네요
그 유명했던 96년 연세대사건... 그현장에 있었지요
다들 의경 편하다고 하시는데 있는곳, 하는것마다 천차만별입니다.
다시는 안가고 싶습니다. ㅋㅋ
저걸로 고물상에 고철로 팔아
엿가락과 강냉이 사먹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ㅋ
장기대기자로 제2국민역 출신의 루피
연대 대대 파견 다닐때 훈련하는 모습 볼때마다 고생 하는 것 많이 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오 60MM
6공병여단
k4가 가장 무겁습니다 총무게 37.5키로 다리무게 23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