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사!
반항하다 아쉬워 핸폰 명의 바꿨다는.... ㅡㅡ*
못 사!
씨~~~알?
의지의 한국인 아입니까...
**리스?
비뇨기과에서 이쁜 간호사 언니한테 처방전 받을 때 거시기해서 그렇지 처방전만 손에 쥐면 약국에서 살 수 있습니다. @@"
댓글이 또 산으로....ㅡㅡ*
씨~바~라
대책이 읍네~~~
내가 뭔 소릴 지껄이나~~~
나도 댓글이 산으로!!!
비 회원 현금(송금)결재합니다.
짜증나서 안 합니다.
승질나서 컴퓨터 박살내버릴뻔. ㅠㅠ
그 어려운 과정을 다 거치고 내가 쓰는 물건은 몽땅 인터넷으로 구매하여 택배받아 사용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호구중에 호구 같아요.
딸 아빠좀 도와주라 . .
어려워도
배워야합니다
안그러면
퇴물 취급 받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미리 카드 등록해놓고 비번만 치면 결재가 되서 편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