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게 읍네요 괞히 데리고 왔나봐요 그냥 냅두고 올걸 착하지 잘생겼지 뭐 그렇다구요 생두부를 먹였어야 했나 건강하게 다시만나니 좋네요 이제 짬낚시나 가야 겠네요.
갓 출소(?)한 아이두고 할말은 아니지만,,,,,
주워온거 아니면 몽따쥬가~~~~~~~~~~~~ㄷㄷㄷ
아 야근해서 돈 많이 벌어놨다 했지요?
요즘은 강남가면 이쁘고 귀엽고, 잘생기게 만들어 준다고는 하더만요....ㅋ
어찌되었든 이제 그놈아는 민방위로 넘어가겠군요...
신의 아들에 버금가는 두몽의 아들!
추카혀유~~~~~~~~~~~^^
우리의 한달은 금방 이지만 겪는 이에게 한달은 길지도 모른다는......ㅎㅎ
잘 챙겨주세요~~~^^
언제 가려나??ㅎ
건강히 잘 돌아와서
축하드립니다.
근데 여친 만나러 갔다구요??
던좀 많이 줘서 보냈지요?? ㅎㅎ
부전자전이그등여. ㅡ.,ㅡ
근데 두몽님이 그런 간지러운말 할줄 아실까요 ㅋ
아마도, 살아있나! 그럼 됐다!
그러셨죠? 멋을,낭만을, 아름다움을 모를것 같은 두몽님 ㅎㅎ
저요?
한때는 클래식에 심취했고, 한때는 미술감상에 빠지고
한때는 꽃의 아름다움에 빠졌었던 마음이 여리디 여린 물돼지사냥꾼 입니다 ^^
날 추운데 고생했네요..
그래도 한달로 마쳤으니 다른이들에 비하면 엄청난 혜택이죠..
홀가분 하겠습니다..
근데 가족들이 약간 섭하기도 하실듯..
아들 군대 면회가는 재미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