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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월척에서 시키는대로 봉교낚시터로 이름 바꿨습니다. 월척에서 바보 됐었습니다. 한달만에 육짜 갑장이 이어준 봉교쥔장으로 개명했습니다.

쥔장~~~~

여기 황태뚝배기 한그릇!!!^^
봉교쥔장님 = 바보. . . .?

사업번창하시고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ㅠㅠ 가끔은 바보가 되어보는것도 개안심다
봉교쥔장님 개명을 "축하" 합니다.
훨 좋습니다.
진즉에 바꾸지 ....^^

봉교쥔장 정감 있네~~^^
쥔장님~~~~

여기 갈비탕 하나 해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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