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의 자게판이 너무나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듯하여 우울해집니다..
어느정도의 내용은 글로인해 공개가 됐다고하지만
정확히 알지도 못하시는분들의 공격성 댓글이 눈에 보입니다.
당사자는 둘째치고라도 보는 사람의 눈쌀을 찌뿌리게 한다는걸...
많은 분들이 보는 곳입니다..아버님뻘되시는 대 선배님도 계시고 지금 막 가입하여 보시는 회원님들도 계시는곳인데
보이지 않는곳이라고 막말을해서 좋을게 있겠습니까..
욕에가까운 말들을 댓글로 남겨놓는분들 자제 해주셨으면해서 주제넘게 글 남깁니다..
한마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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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쓴 글을 보면서 그 사람의 됨됨이를 파악하지요..
짧은 한마디의 글이라고 신중하지 않는다면 분명 나중에 후회할 일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오해를 살만한 글도 많았습니다
선배가 뭔지 잘 모르겠다는..
참 그릇들 하곤...
아마도 장마기간이 너무 길어서 비롯된거 같네요...서로 웃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