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님 마음과 입장 잘 압니다.
저도 2000년대 초반부터 멀리서 오신다는 낚손님(?)을 자주 받아봐서요. ^^;
멀리서 저를 보러 오신다니 이것저것 챙겨드리는 것이 도리나, 이제 역량도 부족하고 솔직히 심드렁하기도 하고, 몸도 안 따라주고, 마음도 예전같진 않더군요.
해서 그냥 낚시터만 같이 동행해드리고 저는 집으로 오고 맙니다.
몸이(건강이) 불편한 이유가 가장 크겠지요.
청도 가신다는 분들, 적어도 쪽지로 어떤 낚시를 좋아하시는지, 몇분이나 가시겠는지,
낚시를 하시겠다는 뜻이온지, 그냥 하늘님 보고 소주나 한 잔 나누시자는 건지 상콤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에효...
제도 몇해전 동호회 총무해봐서 그심정 충분히 공감 합니다...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뭐든 자세히 알려주셔야 준비하기 편합니다.
식사준비는 해야 하는데 온다고만 하고 언제 오는지 밥은 먹고 오는지 암말도 않해서 일일이 전화 걸어서 확인했던 기억이...
하늘님 기분 푸시구요, 그래도 막상 얼굴보마 반가울 겁니다.^^
저는 가실에 살짜기 연락 드릴께요...
하늘님 저 전 못 갑니다요`~ㅎ
저도 2000년대 초반부터 멀리서 오신다는 낚손님(?)을 자주 받아봐서요. ^^;
멀리서 저를 보러 오신다니 이것저것 챙겨드리는 것이 도리나, 이제 역량도 부족하고 솔직히 심드렁하기도 하고, 몸도 안 따라주고, 마음도 예전같진 않더군요.
해서 그냥 낚시터만 같이 동행해드리고 저는 집으로 오고 맙니다.
몸이(건강이) 불편한 이유가 가장 크겠지요.
청도 가신다는 분들, 적어도 쪽지로 어떤 낚시를 좋아하시는지, 몇분이나 가시겠는지,
낚시를 하시겠다는 뜻이온지, 그냥 하늘님 보고 소주나 한 잔 나누시자는 건지 상콤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상, 오지랖 넓은 이박사였습니다. ^.~
왜 고수인 듯한 분은 몸이 불편한 건지.
몸 버릴만큼 몰낚을 해서 그런 건지.
이박사님이나 하늘님.
부디 쾌차하소서!
몸이 불편하긴 합니다. 피터님!
하늘님!
스마일요.^^
고향의 어머니께서 휴가때나 명절에 늘 하시는 말씀
"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고 ..."
멋진 사진 부탁드립니다..
멍멍아빵먹어
첫월척배따놈
막내야
무학
혹시나아시는분얼굴뵈러오시거나
오셔서낚시하실분계시면
꼭 미리말씀해주십시요
주말이라 인원수에따라 저수지를변경해야합니다
여건이 ㅠㅠ
의성으로 오소
저한테 연락주셔서 인원수를알아야합니다
부르스선배님
언제고기록갱신하러같이가요^^
ㅋㅋ난 언제 가남~~~ㅠㅠ
ㅋㅋ기분 푸셔요~~~~^^
이해갑니다.
마음푸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기록경신하러 함 가겠으니
저수지만 가르쳐 주세요,,,ㅠㅠ
들릴수있습니다.
일이늦게 마쳐서 갈수있을지는 확실지 않습니다.
혹 가게 된다면 멍빵성님이나.배딴성님한테
연락드리겠습니다
자리걱정 없는 성곡댐으로 정하시고 푸근하게 기다리십시오
꼬 보답해 드릴게요. 고마워요
제도 몇해전 동호회 총무해봐서 그심정 충분히 공감 합니다...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뭐든 자세히 알려주셔야 준비하기 편합니다.
식사준비는 해야 하는데 온다고만 하고 언제 오는지 밥은 먹고 오는지 암말도 않해서 일일이 전화 걸어서 확인했던 기억이...
하늘님 기분 푸시구요, 그래도 막상 얼굴보마 반가울 겁니다.^^
저는 가실에 살짜기 연락 드릴께요...
제가다부족하다보니이런생각도하는거겠죠
형님 지송해유ㅠᆞㅠ
전 당연 4명이라 생각만하고 있었네유ㅠᆞㅠ
다 함께 즐거운 시간 되세요
빠이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