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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하겠습니다

저는성격상 말같은거담아두는성격아닙니다 토요일날 청도낚시오시는분들 몇명이십니까 정확히 해서연락주십시요 제가기분이썩좋지는않습니다 낚시온다단한마디 던져놓으면 저보고어쩌라는건지요 최소한 내가모를수도있는인원이라도 알아야정하던지할텐데 아무도관심도없네요 저는 낚시방사장도 특파원도아닙니더 비도오고 주절대봤습니다 제입장에서도한번생각해주시길바라겠습니다

제가 알기론 멀리서 오시는 한분 가까이계신 두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분은 소식 전해들은게 없네요. 소나기성 비가 내리던데 비안맞으셨는지 걱정이네요
하늘님 마음과 입장 잘 압니다.
저도 2000년대 초반부터 멀리서 오신다는 낚손님(?)을 자주 받아봐서요. ^^;
멀리서 저를 보러 오신다니 이것저것 챙겨드리는 것이 도리나, 이제 역량도 부족하고 솔직히 심드렁하기도 하고, 몸도 안 따라주고, 마음도 예전같진 않더군요.
해서 그냥 낚시터만 같이 동행해드리고 저는 집으로 오고 맙니다.
몸이(건강이) 불편한 이유가 가장 크겠지요.


청도 가신다는 분들, 적어도 쪽지로 어떤 낚시를 좋아하시는지, 몇분이나 가시겠는지,
낚시를 하시겠다는 뜻이온지, 그냥 하늘님 보고 소주나 한 잔 나누시자는 건지 상콤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상, 오지랖 넓은 이박사였습니다. ^.~
불현듯 궁금해졌는데요.
왜 고수인 듯한 분은 몸이 불편한 건지.
몸 버릴만큼 몰낚을 해서 그런 건지.

이박사님이나 하늘님.
부디 쾌차하소서!
저도 사실
몸이 불편하긴 합니다. 피터님!


하늘님!
스마일요.^^

고향의 어머니께서 휴가때나 명절에 늘 하시는 말씀

"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고 ..."
마음 푸세요..

멋진 사진 부탁드립니다..
일단4명으로알고있겠습니더

멍멍아빵먹어

첫월척배따놈

막내야

무학


혹시나아시는분얼굴뵈러오시거나
오셔서낚시하실분계시면

꼭 미리말씀해주십시요

주말이라 인원수에따라 저수지를변경해야합니다
지도 하늘님 뵙고는 쉽은데

여건이 ㅠㅠ
위4분중에오신다는분계시면

저한테 연락주셔서 인원수를알아야합니다

부르스선배님

언제고기록갱신하러같이가요^^
ㅋㅋ에~~~휴~~~

ㅋㅋ난 언제 가남~~~ㅠㅠ

ㅋㅋ기분 푸셔요~~~~^^
준비하는 사람의 심정.

이해갑니다.

마음푸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기록경신하러 함 가겠으니

저수지만 가르쳐 주세요,,,ㅠㅠ
확실하진 않지만 얼굴 뵈러 잠깐 아주잠깐

들릴수있습니다.

일이늦게 마쳐서 갈수있을지는 확실지 않습니다.

혹 가게 된다면 멍빵성님이나.배딴성님한테
연락드리겠습니다
하늘님요 매주 손님 치룬다고 고생이 많네유 ㅠㅠ

자리걱정 없는 성곡댐으로 정하시고 푸근하게 기다리십시오

꼬 보답해 드릴게요. 고마워요
에효...
제도 몇해전 동호회 총무해봐서 그심정 충분히 공감 합니다...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뭐든 자세히 알려주셔야 준비하기 편합니다.
식사준비는 해야 하는데 온다고만 하고 언제 오는지 밥은 먹고 오는지 암말도 않해서 일일이 전화 걸어서 확인했던 기억이...
하늘님 기분 푸시구요, 그래도 막상 얼굴보마 반가울 겁니다.^^
저는 가실에 살짜기 연락 드릴께요...
괜한글올렸나봅니다

제가다부족하다보니이런생각도하는거겠죠
헉!

형님 지송해유ㅠᆞㅠ

전 당연 4명이라 생각만하고 있었네유ㅠᆞㅠ
좋은 일 마니 하니 보기 좋아요

다 함께 즐거운 시간 되세요

빠이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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