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초왕께서 떼짱에 커다란 구멍을 내버려 내심 밤에 수초가 내쪽으로 다 밀리겠다 싶었는데.. 반대로 구멍낸쪽으로 다 밀려가버려 졸지에 제자리가 맹탕이 되버리네요 수초왕님이 가지가지해주십니다 젠장.. 기대감이 사라져 야식 먹고 수면.. 4시에 일어나 쪼아보지만 무입질... 그나마 8시쯤 겨우 한마리보여주네요 어둠속에 올라오는 찌불을 보고잡은데 .
손맛!
눈맛!
ㅊㅎ합니다~^^
꽝도 면하시고..
축하드립니다..
고군분투속에 붕님얼굴..
즐겁겠습니다..
절때루다가 부럽지도 않구 배아프지두 않습니다.^^
꽝은 면하셨군요.
꼬리가 살짝 길어보이는 붕순이네요.
붕어사진은 안보이누만요..ㅋ
뱀 없는 수상가옥으로 옮겼습니다
ㅎㅎ
클났다
오늘은 기필코
두마리 잡아야 하는데..
안그럼 클 나겠는데요
이쁜 꼬기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