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시간중 예당에서 낚시를 하려고
3월초에 한물낚시를 통하여 좌대예얃을 부탁하였다
그 당시만 해도 기온이 떨어져 상류에는
별 재미를 못보던 시기이었든지 상류에 있는
붕어나라 좌대를 예약할 수 있었다
3.15 즐거운 맘으로 예당을 향하여 출발
한물낚시에 도착 낚시에 사용할 물품을 구입하고
좌대를 물어보니 이런 닝기리 예약되었던
붕어나라 좌대를 앙뚱한 사람들을 보내고
우린 예약된것이 없다고 하더니 한물좌대로 가라는 것이다
예당지 주변 낚시 종사자들의 이런 행태는 소문으로만
들었지 싱제로 당하니 기분 참 더러웠습니다
앞으로 예당에 가더라도 예당지 주변 낚시가게에서는
절대로 물건 구입 안합니다
소비자를 개 뭐처럼 여기는 사람들 물건 구입 할 필요가 없죠
뭐 우리가 봉입니까?
참 기분 더러운 주말이었습니다
한물낚시 이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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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물간 낚시"로.....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피똥싸바야 정신들것내 ㅎ
한마디로 손님을 뭐같이 보더군요,,,,
아직 낚시로는 초짜인제게 니까짓게 이런걸 구입한다고?
이런 심보 였습니다.. 다신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