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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집에가다 기절할뻔~~

허거~~ ㄷㄷㄷㄷ

한밤중에 집에가다 기절할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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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집에가다 기절할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놔 ㅅㅂ 누가 빨래를 저따구로 널어 놨어??? ㅡ.,ㅡ;


 


기분 좋은 수요일입니다~~ 이제 2일 남았네요 ㅋ

오늘 하루도 즐겁게... ^ㅡ^/


ㅎㅎㅎ 밭에 있어야 할게 왜 거기있죠?
밤에 봤다면 많이 놀랐을것 같습니다.
햐~
놀랄만 하네요
ㅎ~
바지 속은 안녕하시죠
112에 전화를 한다.
차분한 목소리로 말한다.
저 이박삽니다.사람이 목을 단 것 같습니다.
가서 보고 말씀드릴 테니 끊지 말고 기다리세요.
112 상담 경찰이 생각한다.
이 고수는 정체가 뭐지?ㅡ.,ㅡ
피곤한 마음에 집에 들어가 쉴생각에 멍때리며 걸어가다 저 상황 보는 순간 지릴듯 보입니다 ㅜㅜ
이래서 의상코디네이터라는 전문직종이 있는가 봅니다...
어우 이씨 깜짝이야
간떨어 지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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