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번의 출조를 갖다오면서 생각을
바꾸는 일이 있었지요....
뭐! 그렇게 거창한 것은 아닌데....
물건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곳만 응시하고
있을 때에는 ....
다른물건을 볼 필요성을 못느낄때가 종종
있었~`지 입니다...
하여...
이 연안이 바꾼게 된 이유는 명품짱님의 난로케이스에
발갱이를 사 들이면서 있었~지 입니다....
아 !! 혹시 제가 어떤물건에 대해서 비하를 한다고는
생각 하시지 말아 주세요....
그러니까 가스피아 난로를 사용한 지가 한 8~9년이
되어지요.... 그때는 난로를 사용하는 조우회가 별로
없어~지 입니다....
차즘 나이를 들어감에 따라 추위에 약해지는 체력이
부담스러워서 구매를 했던것이 가스피아 난로 이었~지 입니다...
알다시피 가스피아는 세락믹 발열판으로 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사용하기가 까탈스러운 녀석이었~지 입니다....
그런 녀석이지만 저에게는 따뜻함을 나누어 주는
유일한 녀석이었~지 입니다....
저와 함께한 것들중에서의 하나 이지만
지금까지 잔고장 없이 따뜻함을 나누어 주었~지 입니다.....
그러나 세월 앞에 장사가 없다고 년식이 갈수록
점점 문제가 하나 둘씩 생기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제일 추울 때 저를 외면하던군요.ㅡ,.ㅡ"
물론 저는 이 상황이 언제가 올지 모른다고
마음의 준비는 하고는 있었~지 입니다.....
구매를 한다면 또 가스피아로 갈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 입니다.....
그런데 이 생각을 바꾼에 있어~ 지 입니다....
짱님의 난로 케이스를 선물받고 잠시 고민을
하게 되었~지 입니다.....
그래 선물도 받았는데 사용 안하면은
보내주신 분에 대해 도리가 아니다고 .......
그날 저는 발갱이를 신청하게 되어~지 입니다.....
그후 몇번의 출조를 하게 되어 발갱이를 갖고 다녀지요..
저는 신세계를 경험하게 되었~지 입니다....
저에게는 새론불 휴대용 보일로가 ( 새론불 제품은 다시는구매 안 합니다)
있어서 가스피아 에서 사용할 때에는 그렇게
따뜻하다는 느낌을 못 받아는데 ㅜㅜ"
발갱이에 장착을 하고 나서는 따뜻하다 못해서
너무 뜨꺼워서 불을 낮춰야 할 정도가 되었~지 입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발갱이를 이야기 하는구나 하고 ???~~~~
그러나!!
저는 난로가 다 똑같지 했었~ 지 입니다ㅡ,.ㅡ"
이제 저도 발갱이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난로케이스를 선물해주신 명품짱님게
다시 한번 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
.
.
.
.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한번쯤^^
-
- Hit : 2017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1
꾸벅ㅡ
줄서도 줄것 없어요....
그림자님^^
그렇지요...
제꺼는 마루타 반빙신 발겡이
빨갱이~ 끌려요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든회원님들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
아!!!
저 빨갱이가 그 빨갱이 이닌가벼욧???....@.@;;;
패스~~~~~~잉
요번에 홀로 어딜 출조 할라고요.....
저는 요번에 남해로 갈겁니다....^^
물가에선 나무님
그렇치요 ! 손때가 묻은 것은 쉽사리
손에서 떠날 줄 모른니까요.......
검정과하얀붕어님
나눌줄 아는 분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달구지님
윽 ㅡ,.ㅡ""
그 빨갱이는 저도 싫어요....
좋게 말씀으루다가 드릴 때
4 짜를 잡으시면 저에게 사진을 전송......... 아시죠 ..쉬~~
난로가 더 따뜻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천궁님께 보일러 받으면~~~~좋겠죠 ? ㅎㅎ
좋은 인연에 의해서 더 따뜻해 짐을
느낍니다....
후후 ^^
벌써 세번째로 줄서는군요
줄서도 줄건 없고요...아~~
천궁님꺼 달라고 해봐요..@@
눈 뜨요...◎◎;
선글라스 입니까....
그렇고 보니 좀 멋져 보입니다..⊙⊙^
빨갱이라고 하는것 같습디다
떡본김에 제사까지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