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하기위하여 찾는곳이 관리형 낚시터일거라생각합니다.
헌데 본인들만 생각하시고 다음 조사님을 생각안하시는건 노지뿐만이 아니였습니다.관리형저수지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물론 청소는 하지만 바로바로 청소를 못하는게 특히 주말낚시터 모습일거라고 봅니다.
철수하실때 한번쯤 뒤돌아서 보시면 담배꽁초 떡밥봉지 타다남은 모기향 음식쓰레기 잊고가실뻔한 물건들 아마도 주위에 쓰레기통이 있을텐데 그냥 버리고 가시는 조사님들...
다음 조사님생각하시어 조금의 미덕좀 보여주는 멋진 조사님들이였으면 합니다.
하도 어의가 없어서 마구잡이로 글올려봅니다.
그래도 유료터는 주인이 치우기라도하죠
노지가문제입니다.
목욕탕. 같은곳에서도
타올, 비닐... 후지통이나담는통에 넣어주는
배려가 아쉽 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데... ㅉ ㅉ
게다가 장비까정 공개를
ㅜㅜ
버린사람도 큰 문제지만
무료도 아니고 유료터에서
그것도 관리하시는분이 이리 뒷다마치시면 안될듯합니다
장사하다보면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거늘
카메라의 눈과 뒷통수가 뜨끔해서
갈수나 있을지 의문이군요
진상손님도 내월급을 이루는 구성임을 상기하시길~~
그나저나 쓰통이 있는데도
저러고 싶을까?? 에흐ㅠ
물청소까지 다하고 나옵니다
저도 장사를 하며
진상손님을 하도 많이 격는지라
어딜가든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려 노력 하구요
갑을을 떠나 최소한의 배려는 필요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