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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하늘을 봅니다ㅡ

한번쯤 하늘을봅니다. 한잔 받으시게나..이친구야!!! ㅡ가을의 언저리에서ㅡ 오늘도 좋은하루들되십시요~~ freebd08474845

그렇군요....

두달이 잔 도 한잔 받으시게나......
정말 1년 금방인듯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잘... 있지?

선한 웃음이 생생하다.

언젠간 보게 될 거야.

그때도 웃어 주라...
림자님..

하늘은 보라고 있는것입니다..

보고싶을때 하늘을 봐요..

힘들때, 외로울때, 첫사랑 그녀가 생각 날때, 비가오나 눈이 올때,

그리고 마눌님 잔소리 할때...
헐,,,,,,
쓰고나니 이상한글 되어부럿넹
망설이고 있었는데....
다들 기억하고 있었네요.
?????
!!!!!
제가생각한게맛는지
모르겠네요
기회가되면
얼굴보러가겠습니다
물론하늘도보고요....
스치듯 봤고

제 기념일과 겹쳐 잊지는 못할거 같네요.

비도 내린것 같은데...
벌써 일년이 돼었군요...
잘 계시겠지요..
세월만 빠릅니다.
365일 이네요.혜康으로 글쓴지....
설현사진위에 하시면 더욱더 업 됩니다. ㅎ
저도 하늘한번 바라봅니다 ..
몇달전에 문득 그놈이 생각나 예전 전번에 사진이 있었는데

전번을 누가 받아 쓰고 있는지 프사 사진이 바뀌었더군요

이렇게 너를 잊어야 하는갑다 생각했네요~~~

수염 덥수룩하게 다이방낀 사진이었는데 ㅜㅜ

위에서는 행복하겠지......
기억해주는 님들이 많아서
행복하실겁니다ᆞ
저도 한 잔 올립죠ᆞ
작년 이맘때도 날이 쌀쌀했었는데

그곳에서 영면 하십시요~
하늘 보다가 답답하면 랩아제꺼 보소
오늘 출근길을 일부러 공원쪽으로 해서 돌아서 왔습니다

어느새 가을의 한복판에 있더군요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조망간 쓸데없이 나이 한살 더 먹는일만 남았습니다
누구의 잘못도
누구의 바른것도 없지요...

젊은이가 너무이른시일에간것이 안타까울뿐입니다.

하늘에서는 행복해야할낀데ㅡ
이 곳에서 그 분을 잊지 못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림자님도 한잔 하시죠!!!
저두 오늘 저녁반주로 한잔해야겠읍니다.
그 곳에서는 행복하실 겁니다.
사는기 바빠서 여유를 느끼지 못하고 살다가
어제 솜털구름이 아침햇살에 묻히는걸 보며
참 이뿌구나 했다네 조금 여유를 가지며 살믄
다보이는데 외팔이눈 으로만 살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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