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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낚시인생...

활인검... 살인검... 회원님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무슨검을 휘둘렀습니까??? 사견입니다만... 안써도 될 검을 휘두른건 아니겠지요... 그 사람의 낚시인생이 쫑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양쪽말을 다들어보고
올렸어야할 글을
조구업체말만 듣고 글을올렸다는게
일단 잘못되었다고봅니다
씁씁하네요
악동님 본인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게시판 글 올라오는것 보면 마치 악동님이 인정한 양 몰아가네요

그점이 씁쓸합니다.
제 좁은 소견으로는

세상을 조금만 넓게 보면 월척은 낚시공간의 일부분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월척이라는 공간을 통해서만 낚시인생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더 넓은 공간이

우리에게는 펼쳐져 있는데 왜 그렇게 목메이고 연연하는 것일까 그런 생각도 들구요.
두 검을 정의란 이름을 가진자가 든다면 "상생의 검"이 되겠지요...

아쉽습니다.
죽은자나 떠난자는 말이 없고
남은자들만의 판단만이 남겠지유
청자골님께서 낚시를 좋아 하시듯, 자유게시판을 낚시보다 더좋아 하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이 아닐까요?

소위 진정한 3자라는 분들은 대부분 청자골님과 같은 말씀들을 하십니다.


제주변에 월척에 가입은 해있되 글쓰는 활동을 안하시는 수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그분들은 저를 보고 하나같이 말씀을 하십니다.

"거 뭐그리 매달려 신경 쓰고 있나, 그시간에 딴거하던가 낚시장비나 닦아라"


자게방의 글에 얽메이지말고 사람과 자연에 동화되라는 얘기겠죠.

저는 이것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가상의 세계에 가까워지면 질수록 현실의 세계와는 멀어져가는 나자신을 느낀다."

"고로, 자게방중독 인가보다."


좋은하루 되세요 ~
그램문제의주인공은

회원들과조구업체에어떠한

검을사용했을까요

조행기로인해늘감사하고
고마워했던
많은회원들의허탈함과배신감은
그분의인권과낚시인생을위해서
묻어두어야만 정의로운가요

충분히댓글로서
허무함과배신감을표현할수있습니다

조구업체나
운영진의생각과본인의생각이다르고
정말억울하다면

표현을하시면됩니다
아이피가차단되어서?

스마트폰이나피씨방으로
얼마던지표현할수있습니다

조구업체나
운영자가확인한일들이사실이라면

진정사과하고
용서늘구한다면
저역시예전처럼
감사하고지지를보낼겁니다
악동님이 가족을 잃었습니까 직장을 잃었읍니까 죽마고우를 잃었읍니까 조우를 잃었읍니까? 길에 나앉게 생겼읍니까?

나원 이순신 장군님 목달아 난것도 아니고..........
맥스웰님 제가 적은글이 불편하셨나 봅니다...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쓴글일뿐입니다...
제 사견을요...이해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님께 꼭집어 한말은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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