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나와 무슨 인연이 있었기에 나는 그토록애타게 찿고 있음인지.사실 그런것은 모른다.단지 좋을 뿐이니까.금빛,은빛 빤짝이로 치장한 잡것에 비교할 것인가.걸친 것 초라 하지만, 나는 그저, 예쁠 뿐이다.깡패 처럼 무식하지 않고, 잡것들 처럼 간사하지 않으며처음과 끝이, 같은 아이들~한수,나는 만족한다, 또한 그로 인해 마음의 안정을 얻는다.고맙다.나의 노럭을 알아줘서 새로 장만한 살림망에 깡패가 먼저,,,
이참에 붕억꾼으로
이직 하심이..
직업이 되면 천사직 또한 박탈되어 사양 하렵니다^^
어느 낚시터인가요?
화성 송라입니다.
춘강독조님
감사합니다 ~
아참!
향순이는 1톤. ㅎㅎ
손맛 보셨겠네요.
손맛도 3종입니다~^^
이박사님
하나라도 본것으로 만족합니다 ^^
담여수님
힘못쓰는 애들은 취향이 아니라서요 ㅎ
오지랖퍼님
다음에는 좀더 힘쓰고 싶습니다 ~
그럴 줄 알았습니다.
수고도 하시고 볼것도 다 보셨네요~
잡어가 더 부럽습니다~
다시 불러 들여야죠~^^
붕어얼굴도못보고님
그래도 상호 인사 정도는 해야지요^^
물라방님
돼1 깡4 잡1 입니다 ㅎㅎ
대물도사님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
그런데.
뷔페 상에 찬이 모자랐나 봅니다.
근데 요즘에 향순이, 향돌이 가 금붕어 색이 많더라구요.
노오라니 체색이 이쁜데~~~~
이게 알비노 인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
고수라뇨, 진짜 고수님 들이 웃으십니다^^
체색에 관하여는 잘 모르겠지만 서식 환경에 따라 변하는 것 같습니다.
돼지를 풀어라~!
풀어라!
왕창 풀어라~~!
..
잡아보이머하노님
괜찮습니다, 저는 얼굴이라도 봤으니까~ 우하하!!!
좋아하시는거죠? ㅡ,.ㅡ"
어텋게 그걸 말로~ ㅎㅎ
돼지 한수에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