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만하고 한수만 취하겠습니다. 오늘 여러 님들께서 걱정과 염려를 하여 주신덕분에 강쥐 수술은 잘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여러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여, 사람도 수술을하면 보약을 먹는데 제가 거두는 강쥐이기에 보약은 따로 못하고 돼지 한수만 취하여 고아 주고자 다시금 출조를 하였습니다 .
그래도 내 식구니 잘먹여야지요^^
그동안의 돼지들은 모두 집으로 돌려보냈으니. 밥값은 해주겠죠? ㅎ
말씀처럼 내식구니 잘먹이려 합니다.
기운 내라고~^^
영양식이믄 장어 아인가요?
구렁이급 장어 두어마리 거두시길~~
강쥐를 사랑하는 마음이...
쓰담 쓰담~^^
주인을 엄청 잘 따르던데...
장어는 제가 먹어야죠~ ㅎㅎ
비오면님
한수만 취하려 하는데 나와줄지 모르겠습니다^^
노지선배님
한마리면 충분히 먹일수 있습니다.
많이 가져가도 보관도 못하구요~^^
두바늘님은 낚시허시구
돼지들은???
평소 잘 얻어 먹고 잠깐 물밖 귀경까지 하고 좋았는데...
오늘은?!!
눈치싸움 치열하겠구만유.
다행입니다 .
선배님의 특 보양식을 먹고
빨리 완쾌 되기를 바랍니다.
근데 ..
입질좀 있습니까? ㅠ
기가막히십니다!
현재 상황이 그렇습니다.
올릴듯 말듯, 평소의 그모습이 아닙니다.
규민빠님
입질이 현재 에매합니다~ ㅡ,ㅡ
이박사님
오늘은 상당히 눈치 싸움 중입니다~
이상하게도 시원스럽지가 않습니다 ~
서울도 내일 비가 잡혔네요.
입질이 깔끔할 것 같진 않습니다.^^;
오늘은 일찌기 철수하였습니다.
입질도 뜸하고 일단 한수는 확보했으니
목적을 이루었기에 미련없이 접었습니다.^^
리택시님
말 못하는 가족이니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