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입니까?
뛰어 갔는데
반대편 열차입니다.
결국,
못탑니다.
경사가 심하고, 지하 깊은곳에 있고 에스컬레이터가 상당히 길어 위험합니다.
그래서 저는 느긋하게 기다립니다.
기다리면 열차는 오거든요...^^
어차피 사람많아 뛰기도 힘들어요
...... 저렇게라도 해놓았나 봅니다.
걷거나 뛰는 걸 안해야 됩니다.
안전 수칙 입니다....ㅎㅎ
그러다 다쳐요
검수완박도 마찬가지...................................................................???
아침 저녁엔..
타도..죽다 겨우 살아남..ㅡㆍㅡ
저런 표시판을 부착한 이유가 다 있을 겁니다~~^^
출근시간에 한번 지하철을 탔는데
진짜 지옥철이란게 있더군요...
다들 어찌나 바쁘게 살던지
뛰고 밀치고 무슨 비상걸린줄~
ㅋ내려서 부터 밖으로 나올때까지는
그냥 내 의지와 상관없이 떠밀려 나왔어요ㅜㅜ
굳이 사실인지 아닌지 직접 확인은 안 하셨으면 합니다^^
연령대에 따라서 답변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쌉가능합니다
어릴적 1호선 타도 죽음 안타도 좀있다 다른열차타도 죽음
푸쉬맨이 아주 꽉꽉 밀어서 넣어줘요 ㅠㅠ
지금도 있나요?
기사에도 나온적 있습니다.
실제로 테스트 했는데 거의 못탄걸로 보도됐습니다.
뛰는 이유는 지금 들어오는 열차를 타려는게 아니라
아깝게 놓치고 '아~ 조금만 빨랐어도...'라며 후회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던듯합니다
우야 됐든 에스컬레이터에서는 뛰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