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야가 예정되어 늦은 저녁후 잠시 쉬면서 정성을 더해봅니다. 앞전에 만들어 둔것이 얼마 남지않아 시간될때, 애들 영양밥을 만들어둡니다. 이러면 또 한동안은 걱정이 없는데 과연 누굴 위한 밥이 될런지,,, 정작 많이 먹여야 하는 애들은 어딜가고 손님들뿐이라. 그래도 한녀석 만 먹어도 마음이 뿌듯합니다^^ 더불어 이 밥에 기를 담아봅니다. 잡어는 가라!!!!
복이 찾아 옵니다 ^^
남기문 직이삐!
그나마나 철야 하실라문... ㅠ.ㅠ
근처면 동출한번 하고싶어집니다
타작하시길빌어봐욧
손님 대접하다가 거덜 나겠습니다 ㅠ
제리님
부디, 돼지 기도를~ ^^
잡아보이머하노님
제가 취사 출신입니다 ㅎ
부처핸섬님
그러게요,
많이 멀리계신듯 합니다^^
애들 취하면 안됩니다 ~
초율님
천기를 누설 하시면 큰일납니다 ㅎㅎ
이박사님
배가, 아야 합니다^^
아직까지 말로만 가고 있네요...ㅠ
그거면 향어 두마리
잡을수 있나요.
아니면 두바늘님 한테만
한마리 인가요.
노하우가 어디 있나요~^^
대충 남아있는 잡동사니 섞은겁니다 ㅎㅎ
목마선배님
여건이 달라서 드려도 못쓰십니다 ㅎㅎ
비법 전수해주세요~~^^
돼지녀석들 복터졌습니다
아니 잡어?들이 복터졌늘라나요
물돼지 손맛 못본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가지고 계신 떡밥 모두 잡탕하시면 되는데요~^^
대물도사님
어찌된게 이제는 한마리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ㅠ ㅠ
어인님
물돼지들만 본적이 언제인가 싶습니다,,,
화장실 전세 내십니다 ㅎㅎ
고양이 화장실인줄 알았습니다 ...^-_-^
내용을 보니
물돼지들 영양식이었네요...^^
첨가하셨으면 저 한 입만 주세요
갱고입니다 ㅎㅎ
케미꺽은붕어님
챔기름은 비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