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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하실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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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고 돌아 다시 충주~ 안주거리가 변변치 않아 그제 먹었던 도시락을 안주삼아 다시 사다 먹습니다 오늘은 미역국 하나 추가~~^^ 오늘만 지나면 내일은 집으로 갑니다 마누라가 그동안 나를 못때려 손맛을 못봤으니 손맛을 보려고 얼마나 벼르고 있을까요? 한잔씩들 하십시요^^ 한잔 하실라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최후의 만찬..ㅜ

여유있게 즐기시길..(__)
우쒸~~
술맛이 확~~!!!
무님~~~~~ㅜㅜ
도우미 언제 옵니까?
음 ...
뵙고 싶은데 싫다고 하시니 ㅎ
미안~~
폐끼치기 싫어요~~~^^~
ㅜㅜ;
부담...
오늘도 조금만 삐지겠습니다~~ㅜㅜ
청하 좋아하시나봐요 소선배님 ?

안성가면 무제한 대접해 주시는거죠 ?
사모님께 나 헛진 안해요ᆢ편지 보내시는 느낌이ᆢㅋㅋ

돌고돌아 안산오시면 막바로 젓ᆢ소부인 뵈러가유~~^~^"
미리느님!!복오싶습니다♥♥
내일부터는 하루일상에 여명이비추겠네요!

안맞아서 잠도못주무시고..

낼부터는잠잘오겠습니다,그려~*
소박사님도 저와 쑤똬일이 비슷하세요.
저도 폐끼치기 싫어서 저 보자고 여자사람들이 줄을 100m나 섰는데도, 사양하곤 한답니다.
진짜에염. ㅡ.ㅡ;

절 안 믿으시면, 더 세게 때리시라고 사모님께 일러여.
아따~~
한잔 먹고 클릭하니 여러 동지들 께서
다녀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밤이에요 ~
모두 출조 하실때마다 꽝 치세요 ㅋ
오늘은 꼭 여관방 벽 받아 보세유ᆢ결과가~~^~^"
혼자 드시는 거 보니 마음이 짠 합니다.

내일 돌아 가니 불안 하신 모양입니다.


언제 한번 제 원주별장으로 초대 드려야 될 텐데...

동영상도 한번 출연 하시고..
꽝~!!!!!!
윽~!!!벽 무너졌다~!!!!!
아! 나 소머리~~~
먹고사는게 먼지 ㅠ
고생이 많으십니다
월척으로 위안삼으시고
술은 쪼끔만드세요
좋으시겠습니다.

집으로간다는 설레임..

맞아야한다는 긴장감..

자야한다는 행복감..ㅋㄷㅋㄷ
맞으면 아드레날린이
막 솟구치는거 모르시죠?
모르면 말을 마세요
프로포플은 저리 가랍니다
낭중에 더맞아 보면 압니다^^
허ㅡ걱...그런사실이..

지금당장 때려달라고 부타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습''
마지막 만찬인가요
내일 조심히 돌아가셔용
바램되로 말뚝 박고있어요
바람 너무 많이부내요
원래 '쾌락의 끝은 고통'이다..ㅎ
습ᆞ하면 쌍마님 화냅니다
자진납세 ᆞ건ᆞ
개인적으로 꼭 한번 소주잔 기울이며 소양호의

애길 들었으면 합니다

편안한밤 돼세요

밥먹으면서 반주로 소주 먹다보니 좋습니다^^
일전에 소풍님이 말씀하신 노하우

계획된 귀가 시간 보다
조금 일찍 들어가셔서




숨어있다가 선빵날리세요....
실수는 곧 죽음입니다
예전에 이미 시도 해봤습니다
선빵 날리려고 문뒤에 숨어 있었는데
문을 발로 빵~~~~!!
다음날 깨어났슈~~
촉이 좋아요 아주 독한것이~~
ㅋㅋ 여자가 때리면 맞아야지요
저 처럼 근육을 뼈같아 만들면 절대로 때리지 안습니다
얼굴도 까만기 ㅋㅋ
제가 언젠간..
박사님 댓글 사모님께 보여 드려야징~
^___^
안만나주시는 복수로..
소생이 저렇게 혼자 먹어보니까, 다 먹고도 뭔가 허전하던데요~
비록 혼자라도 식당에서 식사를 하시는게...ㅎ
힘좋고 머리회전 빠르고 촉 좋은
사람은 운동선수 해야되요

운동시키세요^^~
저녁은 식당에서 먹었구요
저건 안주입니다 안주~~^^
마누라 운동 다닙니다 쌍마님
핼스 킥복싱 주짓스 다 배웁니다
도장에서 한가지 배우면
집에와서 내게 써먹습니다~
무슨 안주가...식사하시는 줄 알았는데...
지송함다, 밥배, 술배 따로인걸 잠시 까묵었습니다ㅋ
별말씀을~~^^
벌써 배가 꺼져 통닭한마리 더 시킬까 고민중입니다 ^^
용짬뽕도 먹구 싶어요^^
언젠간 가고 말겁니다 경산^^
내일 드디어 가막소에 다시 입소하시는군요. 오늘 밤 잠자실 수 있을라나 걱정입니다.
청하는 약하고, 빼갈 두어 병 사다가 나발불고 그냥 기절해 주무세요.
내일 건투를 빕니다.^^
노벰님의 벤또가 생각 납니다

^^
출근 합니다 불금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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