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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더

어이~! 오늘 불타는 금요일인데 한잔 더 하고 달려보자구~ㅠ
한잔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어~ 난 됐어 취기 확 올라오는데~
한잔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헤헤~ 난 괜찮아 한잔 더하고 말고
한잔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휴~ 자식들
한잔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술~~~~~~~~~술~~~~~~

진짜로 싫습니다.....

먹지도 못하는 술좌석에

몇시간씩 앉아 있으면.....

제발 했던말은 다시 안했으면 @@
술 먹는
저도 아주 싫어요~!

연안님!

문제는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은
모른다는것입니다~ㅋ
수초사랑님!

수고가 많으십니다~ㅎ
공장옆 김치찌게집은 막걸리가 무한공짜인데...
한사발뿐이 못먹고 왔어요..
두잔먹으면 알딸딸해서..야근을 못해요..ㅜㅜ
초율님!

막걸리 한사발은

보약이라 하던데요~^^
두바늘채비님!

어휴~
얼마나 드셨길래~!

몸조리 잘하세요.
낚시가서 다른거는 자신하는데 술은 자연 벗삼아
먹어니 술집에서 먹는거 3배는 먹어야 되니^^^^^^^^^^^^^^^^^^^^^^^^^^^
어떤이는 술은 술집에서 케 사서^^^^^^^^^^^^^^^^^^^^^^^^^^^^^^^^^^^^^
꿀래님!

대 드리우고
눈은 찌불에 꽂혀있고

부글부글 소리
귓가에들리면

쪼르륵 잔 채우는소리에
군침이 돌아

어느새

한손에는 라면발이
나머지 손도 질세라
소주잔 쥐어들고

고요한 저수지에
캬소리 울리면

잠든 붕어
불러 깨워 어울리니
이 아니 즐거운가
한돌상사님!

딱!
한잔만 더~

이게......

2차 3차를 부르는
주의 유혹입니다~ㅠ
원 사진은 술 먹음 개 된다는것이고.
무님은 아빠가 술 먹고 왔는데 엄마가 왜 죄 없는 아들을 팰까요?
모든 횐님들 주님?의 은총 입으시기 바랍니다
용우라고 부르시길래 깜놀했슴돠
제이름이 용우걸랑요.
마누라.처가식구들 구박에
금주중입니다.
장인어른께서 한잔하자고해서
주님 모가지를 꺽었는데
진짜로 딱한잔만 하신다는..ㅠ
백설공주씨다바리님!

와우~

진짜로요

쎄신 분이시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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