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중 낚시 다녀온후라 좀 피곤 합니다
붕애성아님 챙겨주신 김장김치에
삶은 돼지고기에 저녁식사 잘했습니다
오랜만에 술 한잔
빛깔이 좋죠
장인어른 담궈주신 술을 두고두고 먹고있습니다
색도 이쁘고 향이 특히 좋습니다
나눠먹고 싶지만 한병 두고 혼자 먹기도
양이 적네요
저만 한잔합니다
주말 출조 다녀오신 회원님들
술 한잔 하시고 푹 쉬싑시요
한잔만ᆢ
은둔자2 / / Hit : 2624 본문+댓글추천 : 0
안주는 내가 먹어줍니다 ㅎㅎ
뭔 술이라요?
보기엔 꿀물 가터 보이는구마는~
남도부대 품격에 딱 어울리는 것으루다가, 보시믄 살짝 놀랠만한 놈으루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