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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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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며는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 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어두운 밤거리에 나 홀로 서서 희미한 가로등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행혀 하는 마음에 뒤돌아보면 보이는 건 외로운 내 그림자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흐~으~

딱 지 수준에 맞는 곡이여요~
이런...ㅠ

못딸님!!!!! 오늘도 퇴근길에...한잔 해야 쓰게 맨드네유~ㅜㅜ

근데 한말의 술이 아니고 한잔의 술이여유? 그거 못딸님에겐 간에 기별도 안가는 양인디...ㅋ
올린 노래 다 모아서

CD 한장으로 모타서 보내주세요~
이참에 옛날가락으로 신청곡받아 올릴까요????
하얀비늘님...한잔이 어떤잔이냐...어떤술이냐에 따라 달라요...

5,000cc에 고량주로 한잔....ㅋㅋ
마시자 한잔에 소주~~몽창다~~~

독사 들어간~~

직장다닐때 유일한 18번곡인데...반가운 노래~ㅎㅎㅎ
잘듣고 갑니다만 음악 올리는거 신중해야 된다고 봅니다.
지두 잘듣고 느끼고 맘것즐겼습니다

문제는 못안에달선배님

요즘 재수없음 잡혀갑니다 ^^

기업적으로 저작권 소송합니다 개인이올리는 음악이 타깃입니다

합의금으로 몇십만원이면 합의한다는디요 ^^
칭구야 잽혀간데~~~~~

조심혀

뱃고리가 커서 사식 너어 줄라믄 던 많이 드강께...
마시자 한말의술

마시자 한많은추억

영광대마에서 각가정으로 막걸리배관공사 헌다는디

못달님 동네를 쪼깨큰관으로 묻고 메타기없이

월정 기본료로 허라했슈

월약정 300만원~ 못딸님 지 잘했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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