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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도로라도 깜빡이는 꼭....

회원님들도 한적하고 차가 적다고 차선 변경시 깜빡이 잊지말고 

꼭 키세요 ㅜㅜ

 

저도 신호 불이행이라는 잘못은 했지만...

한적한 주말 오후  후방카메라로 찍어 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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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도로라도 깜빡이는 꼭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인터넷 검색해보니 교통 민원실에서 확이후 다짐서?라는 걸 적고

훈방 되신분,얄짤없이 3만원 범칙금 받으신분,1년 지나면 사건 종결 된다는 분등 많으시네요

 

제 잘못이기에 스티커는 발부 받아야겠죠 ㅜㅜ

 

회원님들도 어느 도로에서나 꼭 신호 깜빡이 켜서 저와 같은 상황이 없기를 해서 글 올립니다

 

근데 붕어는 저수지나 수로에 있기는 있죠 ㅜㅜ

가느곳 마다 꽝이니 붕어 없는것 같아요 ㅎ

 


저도 한장 받았는데 다행히 선처를 받았습니다
조심히 신호 잘지키고 다녀야 겠습니다
다시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금 경찰서 민원실가서 확인 했네요

법정 속도보다 낮게 서행으로 신고자 후방 20미터 정도 거리에서 차선 변경으로 신호등 앞에 정차로 후방 카메라로 찍어 신고 당했네요ㅜㅜ

앞으로 깜빡이 잘 키시라는 경고 받고 왔네요 ^^
조심해야겠네요 저도 붕어는 없어요
지킬것은 지켜야되겠지만
점점 세상이 야박해져가는것같네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께서
언제부터 이렇게 신고정신이 투철해 졌나요
.
요즘 위반 범칙금에 80%가 블박에 의한 신고 라고 하더군요..
항상 조심을~
깜박이 중요한 신호수단 인데 않키고 다니는 일종의 유행같이 되버렸네요, 주행중 신호없이 급주차하는 사람, 신호없이 끼어드는 사람, 깜작 깜작 놀랄때가 많네요, 아마반 이상이 않키고 다니는것 같네요. 소소한일 같지만 신호 방법이니 잘 지켜 타인에게 블편함을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블박덕분에 그나마 운전습관들이 조금 나아진듯합니다,,,
예전엔 정말 흠칫 할때가 많았습니다,,

특히 시골길은,,,,
신고 정신과
고발 정신이
정말 투철하네요~
ㄴ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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