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수갈 계획있었지만, 상전님 퇴원하시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 겨울에 장박할 캠핑장 돌아댕기고 야들 낚고 사랑하는 상전님과 와인한잔하고 마무리 할께요 제가 오늘 디게 낚수가 하고 싶었거등여ㅡ.,ㅡ 오늘 고기 잡으신분들.. 다, 제가 낚시안가서 잡으신줄 아십시욧ㅜㅜ 부럽십니다 편한밤들 되십시요♡
..
미리잘해야 노년에
낚수한번 더 가겠쥬?
초율님
저랑도 좀 놀아주십시욧
어인님
낚시가는게 더 부럽네유
부러워요`!!
상전님 잘 모시세요.
(큰 아들이 언제 철이 들런지... ㅡ,.ㅡ")
뭘로 부쳐요?
사람된거 맞쥬?
도사님
한번씩 콧구녕에 비린내좀
넣주고싶네유
피러님
큰아들이 아주 효잔디요ㅡ.,ㅡ
붕춤님
함부로 부치시믄 클납니다
살모사님
슈우우님
거세정진하겄습니다
좋은날이 올겁니다...^^
잘생각하셨읍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릇 포트메리온 접시도 좋아요..^^
그리고 잘 하셨어요~ 낚시야..뭐~
밭두렁님
주옥같은 말씀이시나
손맛을 기억하는 본능이 문제네유
지원형님
고영희씨 잘아시는군요~
그릇도 잘아시고
주...주부는 아니시쥬?ㅡ.,ㅡ;
말만들어도 집에 잘하실거 같습니다
바람안고
와인에
ㆍ
ㆍ
ㆍ
그다음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