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결기(결혼14년차.10월10일) 식구들과 스테끼 썰어보고, 어제는 팔공산서 달구 뽁음탕. 저번 수욜엔 군위 삼국유사 딸래미 그림그리러 같었꼬.. (오늘까지 바베큐 머시기 행사한다캅니다) 일잔의 꼬부랑쥬와, 피흘리는 한우. 누군가 안창살 살치살 덩어리채 줘서 꿉꼬. 오늘은 코스모스를.. 놀다 까페에
야구를 보러 왔십니다
2층까지 스크린 커서
야구좀 보다 가께유
주말들 잘보내십시욧
아니죠?
당연히 아니죠~
암만 지금은 그래도 맨날 저리 잘묵고 지내면
금방 살 엄청 찔텐데요. 워쩐대~
평소에 라면만 주구장창 묵어요~
월말부터 할러원
연말 성탄절이라
올해는 글렀슈ㅡ.,ㅡ
샴셩이 이깄네요
즐거운 한주 잘 마무리 하신듯 ^^
또다시님
티켓구하기 심들더군여ㅡ.,ㅡ
체력 좋으십니다 푹쉬셔유~
어머니 이신가요
우측분은 아들래미
맞찌유
여튼 무한히 행복해
보입니다
ㅎㅎㅎ
감사디리고
한주 행복하십시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