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하루가 저물어가네요. 요즘 부쩍 하루가 빠르다..라는 생각 문득 가져봅니다. 존경하는 선배님 후배님 늘 건강하세요 꾸벅~ 느타리버섯과 호박전.. 막걸리 한탁배기.. 근데 엄니가해준 배추찌짐이 훅 땡기네요..
계속 그림의 술입니다
잘 마시고 갑니다
근디 취합니다
아~ 난 진짜루 요런 먹거리만 보믄...뱃속에서 그지들이 타령을 하닌께...미챱니닷~ㅠ
막걸리는 패스하구요~ㅋㅋ
배추지짐이 먹고 싶네요...눈이라도 배부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0포기 심었는데
거의 파닥파닥 합니다.
전부다 배추전 부쳐야 겠습니다. ㅠㅠ
톡까놓고 저~그 태워 먹은거 보이시죠?
호박전 웬만해선 태워먹기 쉽지않아요 ㅜ.ㅜ
느타리전은 난생 첨 먹어봅니다... 뭐 이런 전이..
뭐 그냥 엄니가 자꾸만 생각나는 그런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