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에 해가 기울고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그림이 현장에서 남쪽으로 13 Km 떨어진 한탄강 입니다.
저문는 저해가 한해를 마감 해야 한다는 느낌을 더욱강하게 전해옵니다.
약 7시간 운전을 하며 귀가하여 이렇게 회원님의 안부를 여쭤봅니다.
회원님. ~! 건강하시죠.?
손맛이 ^.^;; 정말 그립습니다.
이해가 가기전에 화보를 보내고 싶습니다.
아~~~ 나에게 출조 기회를 주십시오. ㅎㅎ 낚시가방이 삐~ 졌습니다.
아무튼 회원님. 건강하시고 꿈을 꾸십시오. 아름다운꿈. "월척"
한탄강을 뒤로하고...
-
- Hit : 6307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
오랜만입니다.
추운곳에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환경님의 화보가 기다려지네요.
얼마남지 않은 올 해!
마무리 잘 하십시요!
잘 지내고 계시죠?
내년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 이슬이도 한잔 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