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중고 장터에서 물품을 구매해서어제 발송장을 받았습니다
그 중 조우님과 약속한 물품이 있어서 오후 늦게라도 오겠지하고 기다려는데 안 옵니다....
대리점인가 지점에 전화를 했습니다 기사분과 통화 하라고 연락처 주시네요
기사분과 통화 했습니다
오늘 짐이 많아서 못 오신다구하시네요 그래서 택배 이틀이면 오지 않습니까?하니
면 단위는 48시간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다음날 받는데 그게 아니면 전화 주셧야하지 안는냐구하니
원칙이 그렇다고 낼 온다구 하시네요
이건 아닌데싶어 지점에 전화하니 가관입니다
면 단위는 재수 좋아야 다음날 받는다고 하시네요
에효 전 재수가 없어서 오늘 택배 못 받나봅니다
조우님과 약속 못 지켜서 사과에 사과 했습니다
에효 그래도 960세대 아파트 사는데 ㅡㅡ
혹시 면 단위 사시는 월님들 이런 경험 있나요ㅡㅡ
효리나 만나야겠습니다
다른 택배는 이런일 없더만 짜증이~~~
불금에 불사 하십시요
한*택배 이용 하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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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비도 싼것도 아니고 기본5000이라네요
돈도 돈이지만 기사들 몇명을 봣지만 볼때마다 하나같이 불친절..이동내는 그것뿐이라 그래도 할수없이 이용하긴 합니다 생각만해도 짜증이..
저도 리단위 입니다
리를 너무 사랑합니다^^
효리를..
불금불사 하십시요
주위에 택배하는 형님 동생들 있는데 요즘
일한것에 비해 돈이 안된다고 하내요
이슬이 한잔하시고 털어버리세요
재롱잔치 왔는데 잼납니다^^
학원오픈하고 테이블서부터 의자 택상까지 모두 한업체에서 샀고 그 어마어마한 짐덩이들이 옐XX 택배로 왔습니다.
학원은 3층이고 엘레에비터는 공사중이다보니 전화로 내려오라고 하더니 1층에 물건 놓고 그냥 가버립니다.
어차피 이곳저곳 다니며 배달하는거나 거의 한트럭분 물건을 한곳으로 배달하나 그게 그거잖아요 도와주세요~~~했더니 원래 3층부터는 운임료를 더 받는게 규정이니 자긴 바빠서 그냥 간다고 가버렸네요....
그 수많은 물건 혼자 옮기려니 정말 쌍욕이 나오더군요...
본사에 전화해 물어보니 그런 규정 없다고.....사과받고 싶다고했더니 전화드린다해놓고 감감 무소식이네요.....그후론 항상 거래시 특정택배로는 절대 보내주지 마세요~~라고 적습니다...
담부턴 다른데 써야겠군요.
통상적인 일이라 생각하고
약속 했는데...
이 말이 그러네요 면은 제수 좋으며 다음날 받는다고...
대나무님 행복 하시죠?
난 가슴 찡 하던데...
텅가리님 양붕님 불금하세요
그냥 소심한 눔 욱해서리^^
시골이라서 코스가 안맞으면 생물아니면 간혹 늦을때가 있더군요.
또 친구넘 일하는거보면 많이 힘든직업인걸 알기에....
제가 작년에 좀 외진 곳으로 낚시가면서
낚시용품 택배를 그 저수지로 지정해놨는데
물건발송 다음날 택배가 안오길래 택배사에 전화했더니
시골은 물건을 모아모아서 2-3일에 한번 간다네요~ㅠ
그 물건 받는라고 그 저수지에서 3일동안 놀고 먹었다는...ㅠㅠ
오늘 떵 밟아다 생각혀유~^^
촌이라고하기는 그렇고
여태 그리 받아와서 저도 그렇다고 생각 했나봅니다
괜한글 올려서 죄송 합니다
비,눈 오고 춥습니다.안전운전 하십시요^^
여름에 현대택배 5일만에 받았습니다.
리 단위입니다.
편의점(대통) 왜 늦어졌는지 이유모릅니다.
현대택배,옥수수철이라 너무 바빠
싣고 다니면서도 배달을 미루었다고 합니다.
경동택배, 보냄과 동시 받는사람에게 언제 어느 때 배달될거라는 문자 보냅니다.
물건 배달되면 보낸사람에게 잘 배달되었다는 문자 옵니다.
택비는 기본 5천원 비싼듯 하지만 경동택배
이용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는 리 단위입니다^^
고 옆에 대신은 기본 4천원...
멀리서 오는 엘로우인가? 그기는 3천원 하구유...
어쩌다 엘로우와 맞으면 얼씨구나하구 보낸답니다...
거기 소장님이 친절하셔서 집근처라 제가 가져다 드립니다...
낚시대같은 물품도 현대나 우채국은 안 받을라고하는디 거긴 받어주더라고요..
요금도 다른데보다 조금 싼거 같고요...
아마도 택배 하시는 분들도 마니 힘드실것 같으니 진주붕맨님이 너그러이 이해하심이....
즐거운 저녁 보내셔요....
그래도 그분들 힘들게 일하는거 보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욕만 안하믄
진주붕맨님 지도 읍단위 리에 살아유
달리 방법이없으니...
그냥 느긋하게받아들이세요 괜한스트레스받습니다
내일 새벽4시에 일어나 서울갑니다
일찍 잘려 합니다
좋은밤 돼세요^^
지는 성질급해 급한건 찾으러가네요~^~^"
CJ가 저번에 3일만에 왔고요...한진...현대...로젠...등등해서는...익일 도착합니다...
갠적으로는 로젠이 그나마 나은거 같습니다...하두 택배를 마니 보내니...아저씨가 송장용지를 주고 가십니다...웃으면서 송장용지에 주소를 적어서 붙여달라네요..ㅋㅋㅋ그리고 택배는 동네에 배달하시는 기사분에 따라서 친절도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현대택배 안좋다고 하는데...우리동네분은 좀 여리신거 같아요...목소리도 그렇고 인사도 참 잘하십니다.^^;;;
아무쪼록 금일 또 진눈개비가 내려서 빙판길 예상되는데...모든기사분들 무탈하시길...우리 월척님들도 무탈하시길~~^^
투표하러간 사이에 도착이 된것같습니다. 문자가 오더군요.
""" 택배 경비실""" !!!!
너무나 화가나서 물건 반품시켜버렸습니ㅏㄷ.
KG노랑모자를 쓴 택배사의 영업행태입니다.
동X택배요
저는 약초(생재)를 자주 구입하고 몇그램 단위로 가격이 틀려집니다
받을곳은 회사인 경기도 시흥시
보름전 생재인 약초 도착할 날짜가 되었는데 도착이 안되어 밤 늦게까지 혹시나하여 기다렸지만 감감무소식
택배발송한 분에게 다음날 문의하니 이상하다고 벌써 도착해야 되었다고하면서 알아보고 다른곳으로 잘못가서 하루 늦어지고 오늘 도착한다고 택배기사 전번 알려주어 택배기사에게(지금도 화가나 기사님 또는 기사분이라는 표현이 안되네요)
전화해서 어제 도착해야 하는 생재약초인데 택배회사에서 잘못하여 하루가 늦어졌고 몇시에 도착하느냐고 물었더니
내가 어떻게 알아 난 오늘 물건 받았으니 밤 8~10시 사이에 도착하니까 기다리라는 말
받을 곳 주소가 모두다 알고있는 5~6시 퇴근하는 곳
기사님 5시 퇴근인데 그렇게 늦게 오시면 무작정 기다려야 합니까
그러면 부탁(사정)을 해야지하며 반말로 짖어대고
지금 그 회사 잘못으로 하루 늦어졌고 그러면 우선 배달해야하는것 아닌가요란 말에
왜 나에게 말해 난 몰라
이것보세요 고객에게 어떻게 그렇게 말을하시죠 그리고 지금 누구에게 반말입니까 사무실 전화번호가 몇번입니까
그건 당신이 알아서 찾아 왜 내게 물어
이것 보세요 사무실 전화 번호 알려달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건 당신이 알아서 전화 해
화를 참다가 더 이상통화하면 개XX소리가 나올것 같아 발송시킨분에게 자초지종 이야기하고 물건 반송조치
화가나서 인터넷에서 본사 전화통화시도 하지만 두시간 동안 언제나 다른전화 받고있다는 멘트
홈페이지에 고객의소리 올리려고 해도 열리지 않는 홈페이지
지금은 물건 구입할때 반드시 동X택배로는 절대로 보내지 마세요 다른곳이 비싸다면 차액은 제가 지불합니다
동X택배로 보내시면 물품 취소합니다란 연락을 꼭 합니다
지긋지긋한 동X택배
저만 불쾌한 일 당한것인지 몰라도 그 택배회사는~
가격이 좀 비싸지만 가장 빠르고 안전하더군여
부산에 있는 OO동으로 보냈는데...
일주일 걸렸습니다..
화요일 밤부터..토요일 까지...
전화를 130통 했습니다.....
월요일
택배발송
화요일
밤 8시경..
택배가 안왔다고 어떻게 된거냐고 전화옴
배송조회 해보니 화요일 아침 9시 15분
배송시작...
일단 고객센터가 6시까지라
내일 통화한다고 하고 끊음..
수요일
부산에 눈이 안왔는데...기상악화로.. 배송늦어진다..
오늘은 꼭 배송도니까 걱정하지 마시라..
배송안됨... 대리점 연락안됨...
목요일
고객센터 에서는 택배기사 물량이 너무 많은것 같다 배송지연이다..
오늘은 꼭 배송도니까 걱정하지 마시라....
배송안됨 대리점 또 연락안됨..
금요일
고객센터에서 지점장과 통화했다
물건이 어디있는지 몰라 배송못했다..
오늘은 꼭 배송도니까 걱정하지 마시라..
배송안됨..
당연히 배송될줄알고.. 전화 않하고..
밤 8시 식사하고있는데 배송안됐다고 전화옴
토요일
오늘 4시전까지 꼭 배송하겠다
4시까지도 배송안돼서 전화하니 밤9시에 넣겠다
결국 토요일날..배성완료
너무 화가나서 뭔가 대응응 하려했지만..
모두모두가 행복해야 하는 연말이니까..
정말 힘들게 참았네요
이게 2주 전 일이랍니다
택배받을 형님에게 눈와서 좀 늦는다고 말씀드렸다가
뭔소리하냐고 부산에 눈 한방울도 안왔는데....
저만 이상한 사람됐습니다 ㅡㅡ
목빠지게 기다리는데 택배안오면 스트레스에 신경질나고..
제가 하는일이 주로 제품 화물,택배발송 주고받고를 하다보니..
택배사마다 조금씩 늦어지는 동네가 있더라구요..동네 배송하며 도는 시간도 틀리고..
그래서 저는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택배로 받고..
시간적 여유가 없으면 화물로 받아 제가 찾으러 갑니다..
그것보다도 더 급하면 버스편 화물로 당일날 받고 찾으러 갑니다.
아마도 각동네마다 조금 이름있는 화물취급소가 있을겁니다..급하시면 화물로 보내달라해서 찾으러 가는게
제일 스트레스가 적게 받으라구요..
화물은 배송이 잘못되지 않는한 익일날 꼭 도착해있으니.. 단 찾으러 가야한다는 귀차니즘과 오늘 찾지 않고
다음날 찾으러 가면 보관료 1일당 1,000원씩 붙는다는거..ㅋ 동네마다 틀리겠지만여..
아주 급할땐 고속버스행으로 보내라고 합니다. 배송비 다 부담할테니..
저는 이렇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낚시대및 장비에 꼭 파손주의 스티커 꼭 붙여달라고 하세요..
안그러면..파손될 우려가 있습니다. ^^
알고 계신분도 계시겠지만 이런 방법도 있으니..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전 로젠이랑 싸운뒤에 편의점택배로만 배송하고 있는데...
물량때문에 지연된다고 문자 오더라구요~~
기사의 친절도는 회사문제가 아닌 기사 문제입니다.
저있는곳 로젠 기사~!!!!!
참다 참다 쌍욕하고는 이동네서만큼은 로젠 이용안합니다.
기사가 하나라서 배짱이고 메너도 꽝이고....
그런놈들 때문에 회사가 욕먹는거죠...
1234님 같은일 당하면...다신 그곳 거래 안하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