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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없는 월요일

지난주 출장 끝나자마자, 연짱 이틀동안 빡시게 교육받고.... 주말 이틀은, 팔자에없는 거래처 극기훈련 괜히 따라가서 개고생(1일 막걸리 한말씩)하고.... 이제 오늘은 할일이없어 탱자탱자~`하고 놉니다. 밥한그릇 밀어넣고, 목간통가서 뜨거운데 푹 담그고 시조나한수 늘어지게...ㅎ 청~~`산~~~리......

강제로 전화번호가 이번 토욜부터 바뀐답니다.

회원정보 수정해 놓았습니다.

본인에게 빚받을거 있는분은 참고해주세요....^^
전국의 여자분들에겐 단체메시지 보냈겠네요.
출소행님의 마수에서 벗어나니 시원섭섭하쥬? ^^"
오늘은 따뜻한 아랫목이 생각나는 날씨네요.
번호 수정했슴다.^^
청산가리 라고요?

으매 무서운거~~^^~~
백개수여~~~~~~~~~~~~~~~~~~~~~

수이감을 자랑마라~~~흠흠
주말에 고생하셨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벽~~~계에에~~ 수우우우우~~~~~~~~~~야아아아아아아~~~~~~~~~~~
이카시믄서요? ^^*
헐..청산가리..
퇴꺵이 잡으러 가는거는 아니겄지요.
사우가 가셔서
땀도 좀 빼시고
근육도 좀 푸시고
알콜도 좀 비워내세요

그래야 또 채우시지요^^~


올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구요
자버러 가야지...

별 할일도 없는데..
야싸 어르신..

혹시 출소님이란 분이 양주 하나

저 가져다 주라고 내주지 않던가요?
병에 구녕이 있었나봅니다.

엊그제 확인해봤드만...줄줄 새나가서 빈병이 되어있더라는...


그거라도 어뜨케 전달해드릴까요..?
거시기 세운 병 말고 푸르스름한기 있는데ᆢ

아니 뭐 꼭 먹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고요ᆢ

그냥 성의니까는ᆢ
순진하신 소풍님

야싸님을 믿었다니.....

벌써 물침대에서 병나발로 끝냈을것 같은디요...^^
넘오래괸거라 곰팡이도쓸구 몬먹을거 같아 버린다고 말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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