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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줄아는게...

목 금 혼자 출근이라 강경거주하는 천생연분 아우한태 폰을때립니다 상민아 일좀도와주라 아침9시까지 와라 강경서 대전까지 1시간거리 ㅋ ㅋ 다음날 9시전에 와서 성님 뭘 도와주면되요 ? 응~나일하는데 옆에 리무진시트에 앉자만있어 하루종일 의자에 앉자서 핸폰오락하고 잠만자다 갔습니다. 혼자있기 심심해서 불렀는데 두말않고 와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월척에서 4년전 알게된 동생이네요^^ 파뱅 150A 가방입니다 상민이줄라고 맹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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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이름 바꿨습니다.

하 상민. ㅡ,.ㅡ''
저 대구인데..한시간에 대전 끊을 자신 있습니다만..^^
어디선가 종 치는 소리가 드립니다.
종~~~옹~~옹~

저도 리무진 시트에서 잘줄은 압니다.

받으시는 분
만드신 분 고생 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놀고 가시느라구요 ㅋㅋ
받으시는분도 좋구 맹그신 짱형님도 ᆢㅋ
역쉬 짱 입니다 ㅋ
히야~~

작품이 참 ~~~~~





탐나네 ㅎㅎ
저도 황금으로 된 낚시대 가꼬 시퍼요.ㅠ
대전까지
두번 갔다올수도 있는디요
세탁소 앞에줄리 길겠구만유...^ ^
고생하십니다~~~

저한테도 전화하세요!

2시간30분이면 갈수있습니다^^
너무 잘만드셨습니다

굿입니다.

늘좋은일하시네요

명품 가방 잘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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