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만치 10분간에 걸쳐 꽁꽁 얼어붙은 삼겹이 두모타리. 이제 겨우 가위질로 난장판을 쳐서리, 불판에서 열심히 굽고 있습니다. 이 기쁨을 월님과 나누고 싶어요. 캬~~~쇠주 한잔
녹여도 속은 안녹았을껄요
화장실 가유~~~!!
냠냠^^^^~~
마싰게 드시와용 ^^
꾸울꺽!!!
선배님..긋나잇트~!!
두잔은 드십시요~^^
맛있네요..
신김치랑 환상입니다..^^
히야 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