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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수없어 아음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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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회가 바로 내일인데... 월척 회원님.~!! 보고싶어 작업 스케즐을 비워 더건만 본이 아니게 내일은 거래처 사장님과 접대낚시를 바다로 가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회원님.!! 미음은 납회로 몸은 동해바다로... 먹고 살자니 어쩔수가 없습니다. 회원님의 넢은신 아음으로 이해하시고 좋은 시간 만이만이 간직하시어 월척납회를 빛내시고 유정의미를 건강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접대낚시라~~~~
그것 참 언제쯤이면 접대문화가 없어질라는지,
하는것이나 받는것이나 부담되긴 마찬가질텐데...

환경님 오랫만에 얼굴 뵈나 했더니만 ,
모쪼록 자~~알 다녀오시고
기회가 되면 동네서 곱창에 참 일잔 하입시다...^^
환경님이 이럴수가!!!!!!!!
바다는 절대로 물도 안마르고 괴기 씨도 안마르는데..............-.-;;
거래처 싸장님인데 양해를 좀 구하시징~~~
담에 잘생긴 감성돔으로 잡아 준다꼬..............ㅋㅋㅋ
아쉽습니다
근데 환경님 낼 태풍 주의보가 해제 안될지도 모르는데......................
조심해서 다녀 오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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