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지고수님들의 아낌없는 기를 받아 용감무상 드리댔건만!
고기밥만 뷔페로 차려드리고 퇴퍠했습니다.
자방에 거창하게 출사표를 던지고 출조했기에 조행기까진 아니라도
관심주신 회원님들께 출조후기는 간략하게나마 올려야겠기에 보고 드립니다.
분명 작년 이맘 땐 대박 행진이었는데......
저수지 전역이 폭풍전야 처름 고요하여 괴괴하기까지한 분위기
한마디로.... 별. 볼. 일 없었습니다.
8전7패!!진정 저의 낚운이 다하였는지
이번주말 함마더 딱 한번만 더 드리대 볼 생각입니다.
이후 안보이시면 물가에 뼈 묻었나 생각하십시오.
퇴근 길에 토룡 잡고 있습니다.
함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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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신이 도와줄지 모르자나요^^
그렇게 했는데도 안된다면... 그땐 뭐
뼈 묻으세요^^
텨~~~~ㄷㄷㄷㄷㄷㄷ
단언컨데 기라성 같은 고수님 기가 부족하였슴은 절대 아닙니다!
그저 단지 다만 저의 실력이 일천했을뿐입니다.
선배님,두자리숫자는 넘어가야되지않습니까^^"
홧팅~♡
땅 ~~~~~~~파
드릴까예
이바닥이 원래 이러진않았잖습니까?
그래도 바닥치고 올라오는중입니다.
분위기 잘타셔야합니다요~ㅎ
좋은저녁시간 되세요^^!
아닐겁니다 암만요 (
개인적으로 4월은 끝이네요.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도통님 4월은 잔인한달 맞는거 같습니다.
오월의 신부처름 이쁜 붕어 맞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