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2.5대 ㅡ3,6대 4대 7치 8치 지렁이에 3치나오길래 물냄새나 맡고가자 햇는데 ㅎ 뜻밖의 손맛을ㅎㅎ 역시 집가까운 곳이 최고인듯ㅎ
1,5메타 수심의 옥수수찌올림 보니 너무 좋네요ㅎㅎ
점심먹구 짬깐의 짬낚시ㅎㅎ2시간만 더 쪼아보고 가야겠어요 ㅎ
많이들 안오시더라구요ㅎㅎ 배스낚시하시는분들
자주보이고요ㅎ
짬낚에~축하드립니다 ㅎ
부럽습니다^^
낚시인으로서 행복해 보이네요....
바람부는날 손맛이라~~~
부럽습니다
저는 어제 붕애는 4치, 7치 딸랑 두수하고,
25미만 발갱이만 지겹게 만나고 왔습니다
한겨울에 참게입질도 빈번하고... ㅠㅠ
오늘 옥누수 밑밥좀 뿌려놓고 내일 오전에 와보려구요ㅎㅎ
주말에는 와이프 시간 맞추고
낚시는 안갑니다.
나이 먹으니 주말에 둘이서 오붓하게
보내는 행복도 누려야지요.
바람불때 감기 조심하셈.
훌륭 하십니다요
저는 뭐 ~~ ㅋㅋ
평균 입니다
구정이 두렵습니다.,.ㅜㅜ
산에 다녀와서 메주 맹글었답니다.^^;
철수도 좋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