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일때 더러운 쓰레기 조교에게 더럽게 배워서 그런걸요.
낚시가 신선놀음인데 신선들 놀이터에 미친 개가 지나갔네요.
낚시터에서 라디오 소리를 조그마하게 틀어놓고 있었는데 옆에 와서 앉더니 라디오 꺼달라고 하더라구요 꺼주고 있었더니 내찌 옆으로 조금씩 접근하길래 더러워서 철수 했구요.
다음날 새벽에 달려가보니 온동네가 메아리 치도록 라디오 소리 키워놓고 앉아 있더니 나를 힐끗 보고 머리를 극적이던걸요.
이넘 양심은 쬐끔 있었다고 봐야 되나요.
아무튼 선배들이 잘못가르친 덕에 신선놀이가 개판돼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기냥 낚시 안다니면 이꼴저꼴 안보는데 그럴 수도 없고.................
뭘한거지...
잡아다 귀싸데기를 쳐야 되는데
거로낚시갔다가 들키겠다싶어
다른데로 튀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런놈이아니고서야
어디 사람에 새끼입니까?
나쁜놈입니다.
저런사람은 낚시를 영원히 안했으면 좋겠네요.
이글보면 가서 치우고 반성하세요.
이건 아닙니다...
애초에 버리지도 않았겠지요
답없네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저런 인간은 죽어서 쓰레기됩니다
잘라 버리던가 해야지
어둠 속에서 지저분한 행동으로 밝은데선 매너있는
낚시인인척하며 위선으로 똘똘뭉친 간사한자
저런자들을 가려내야 되는데....
저런인간으로 인하여 선량한 낚시인들의 피해는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지요.
참
저런사람들하고 같은 취미를 공유한다는것이
개탄스럽습니다,
사람만 쏙 떠난정도로 다 놓고갔네
이왕 버리는 거 다 버리지.
아참 ,쏘리...버리면 안되는데...
내년에 오면 밤에 낚시대 아작내고 차는 폐차 수준으로 몰래 처리해주면 됩니다
낚시가 신선놀음인데 신선들 놀이터에 미친 개가 지나갔네요.
낚시터에서 라디오 소리를 조그마하게 틀어놓고 있었는데 옆에 와서 앉더니 라디오 꺼달라고 하더라구요 꺼주고 있었더니 내찌 옆으로 조금씩 접근하길래 더러워서 철수 했구요.
다음날 새벽에 달려가보니 온동네가 메아리 치도록 라디오 소리 키워놓고 앉아 있더니 나를 힐끗 보고 머리를 극적이던걸요.
이넘 양심은 쬐끔 있었다고 봐야 되나요.
아무튼 선배들이 잘못가르친 덕에 신선놀이가 개판돼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기냥 낚시 안다니면 이꼴저꼴 안보는데 그럴 수도 없고.................